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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Fri

AJOONG Confidence

김아중은 예뻐 보이기 위한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자신답지 않은 그 어떤 것도 하지 말라”라고 말한다. 그 어떤 옷이나 보석, 메이크업보다 자신감과 스스로에 대한 편안함이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아중 씨 인터뷰한다니까, 주변에서 한결같이 궁금해하는 것이 ‘몸매 비결’이었어요. 몸매가 예쁜 건 알고 있었지만, 화보 찍을 때 보니까 정말 ‘신이 내린 보디’라는 말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하하. 감사해요. 하지만 보셔서 알겠지만, 여기저기 군살도 있고 그래요. 


하나도 없던데….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은 몸매 좋은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90년대에 태어난 다른 인종 얘기는 하지 말자고요. 아중 씨가 겸손하게 말해도 네이버에서 김아중을 검색하면 ‘줄넘기’, ‘저염식’ 등이 뜰 정도로 아중 씨의 몸매 비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줄넘기는 고등학교 2~3학년 때 많이 했던 거고 요즘은 안 해요. 대신 조금 살이 쪄서 2~3kg 조절을 해야 한다거나,  작품 들어가기 한두 달 전쯤 체력을 키워야 할 때는 PT를 해요. 기구 운동은 안 하고 그냥 체중 실어서 맨손으로 하는 운동으로. 저염식은 요즘에는 일부러 식단 짜서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런 건 아니고 원래 맵고 짠 걸 안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거죠. 


먹는 것도 운동도 우리가 하는 방법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런 몸매인 거 보면 그냥 타고난 건가 봐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엄마가 다리가 예쁘세요. 지금은 살이 좀 쪘지만 그래도 몸에 비해 다리가 가는 편이에요. 아빠도 다리가 되게 곧으시고. 아마도 다리는 유전인 거 같아요. 



정말 부럽네요. 그래도 컨디션에 따라 자신이 안 예뻐 보일 때도 있죠? 

그럼요. 조금만 피곤하면 뒷목과 어깨가 딱딱하게 뭉쳐요. 그러면서 얼굴이 붓고 위 쪽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피곤하거나 어깨가 뭉치면 어깨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집에서 반신욕이 아니라 완신욕을 해요. 순환에 도움이 되거든요. 하지만 촬영 때문에 한창 바쁠 때는 어쩔 수가 없어요. 그냥 부은 채로 나가는 거죠. 


모니터링하면서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속상하지 않아요?

작품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어요. 내 모습에 신경 쓰면서 연기하면 연기가 이상해지니까. 사실 오늘이 좀 그런 날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너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사실 촬영장에 오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럴 때 진짜 마음이 쪼그라든다고 하나? 자신감도 없어지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자신감을 북돋는 아중 씨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그냥 믿어요. 포토그래퍼 실장님이 알아서 예쁘게 찍어주시겠지라고. 사실 드라마나 영화 촬영할 때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때까지 계속 찍고, 연기가 괜찮으면 얼굴이 안 예쁘게 나와도 NG 처리를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화보 촬영 같은 경우는 가장 최상의 컷을 고르기 위해 많은 컷을 찍으니까 조심스러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와우! 그런 자신감과 믿음 때문에 아중 씨가 더 아름다워 보이나 봐요. 

여자나 남자나 자신감이 있어야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때 특별히 ‘자신감을 가져야지’란 생각은 안 해요. 그냥 즐기는 것 같아요. 평소 셀카 찍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화보 촬영은 색다른 변신도 할 수 있고 호흡이 잘 맞는 포토그래퍼랑 작업하면 즐거우니까. 


그럼 화보 속 아중 씨 말고 평소 김아중 얘기를 해볼까요? 평소 어떤 모습으로 다니세요?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나 쇼츠를 많이 입다 보니까 평소에는 아예 그런 옷을 안 입어요. 편안하게 입는 편이에요. 하지만 어정쩡한 실루엣의 옷을 입으면 살이 쪄 보여서 아예 박시하거나 피트되는 옷을 입죠. 


메이크업은요? <꽃보다 누나> 보니까 김희애 씨는 자외선 차단제나 비비 하나만 발라도 꼭 마스카라는 하던데, 그렇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없어요?

피부 표현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 촉촉해 보이도록 신경 써요. 그래서 비디비치 멀티오일을 꼭 사용해요. 얼굴과 몸에 바르고, 모발에도 바르죠. 제가 오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하다못해 오일 풀링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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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Photographs by Ahn Joo Young
    Beauty Editor 최향진
    Makeup 이현아
    Hair 이혜영(아베다)
    Stylist 한혜연
    Assistant 강소정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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