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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Wed

폭스바겐 더 비틀을 타고 떠난 7개의 섹시한 장소 (2탄)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에 후드티를 즐겨입던 남자가 어느날 피트된 라인의 슈트를 입고 나타났을 때,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슈트 단추를 두 개쯤 풀고 뭔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의 느낌이 이런 것일까. 그저 귀엽고 여성스런 차라고 생각했던 ‘뉴비틀’이 아닌, 섹시하고 날렵한 ‘더비틀’을 타고 떠났다. ‘섹시함’에 대한 정의를 내려줄 일곱 개의 장소로.

어떤 남자들은 착각을 한다. 요즘 가장 유행이라는 옷을 입고, 유행이라는 머리를 하고, 요즘 가장 인기라는 레스토랑을 척척 꿰고 있으며, 가장 새로 나온 차를 몰고 다녀야 섹시하지 않을까 라는 착각.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해 안테나를 열어두는 것만큼이나, 오래된 것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한남동 디앤 디파트먼트는 바로 그런 철학이 묻어있는 곳이다. 일본의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가 만든 디앤디파트먼트는 서울 이태원, 밀리미터 밀리그람의 본사 지하 2층에 첫 해외지점을 냈다. ‘롱라이프 디자인’ 즉 긴 생명을 지닌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곳답게 곳곳에 친근한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어릴적 떡볶이 집에서 보던 연녹색 접시, 송월타월의 이태리 타월, 삼화금속의 미니 가마솥 등 4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다. ‘만드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담긴 제품’, ‘먼저 사용해본 제품’, ‘되사서 다시 팔 수 있을만한 수명의 제품’, ‘수리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제작사가 꾸준히 만들 물건’들로 가득차 있는 이곳에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어떤 남자를 데려가보길. 그가 ‘오래되고 익숙한 것’이라는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테니까.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142 문의 02-549-1520

 

 

점심시간, 식당은 많고 많지만 막상 밥먹을 곳은 참 없다는 걸 절감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이나 딱 봐도 대강 만든 것 같은 메뉴를 매일 점심마다 먹어야 한다는 건 직장인들에겐 확실한 고역이기도 하고 말이다. 쌀가게 by 홍신애는 나의 회사 주변에서 진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올리브 티비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왔던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곳에서 매일 아침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딱 100인분의 밥을 지어 판매한다. 밥과 국, 메인요리와 2-3가지의 반찬으로 구성된 깔끔한 한끼 식사는 인공조미료를 완전히 배제한 ‘엄마가 해준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5분도미 현미밥, 한우우족탕, 돼지고기 볶음, 오징어젓갈, 깍두기로 구성된 집밥 한 그릇을 먹고 나오니 한결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주소 강남구 신사동 556-27 1층 문의02-517-5999

 

 

 

안전함, 오래간다는 것, 지속가능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인 ‘자동차’에 기대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안전장치가 드라이빙을 완성하는 가장 기본 요소이자 중요한 요소라는 건, 독일 엔지니어링의 기본이자 폭스바겐의 철학.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더 비틀은 일단 차체의 대부분을 레이저로 용접하고 아연으로 도금해 높은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다. 전면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까지 추가되어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도 물론이다. 차체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 되어 있는 충격흡수 zone과, 견고하게 설계된 탑승공간은 더 비틀에서의 드라이빙을 한결 안락하게 느끼도록 돕는다.

 

더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야간 주행시 40km’h이하의 속도에서 차량진행 방향대로 헤드라이트를 비춰주는 정적 코너링 라이트, 플랫 타이어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폭스바겐 더 비틀은 유럽 소비자보호기관 SCAP(New Are Assessment Programme)의 충돌 시험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획득,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CREDIT
    Editor 곽정은
    Design 이지현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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