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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Wed

오피스 풍수원칙

배산임수, 수맥 등을 따져가며 사무실 위치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우리에게 없지만, 내가 앉는 책상에 풍수를 대입하는 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실천해보시길!

자기 사진이나 가족사진을 둔다
남에게 자신이나 가족의 사진을 보여주는 건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다. 회사에서 자신이 너무 소극적으로 비춰진 것 같다면 사진을 두어보시길. 외향적인 성향으로 보일 것이다.

 

스탠드는 정면에서 비치게 한다
지형풍수지리학 양택연구소 박상근 대표는 저서 <사무실 풍수>에서 “스탠드는 음택(묘)이나 양택(건물)의 앞을 뜻해요. 이는 손님 또는 부인을 의미합니다. 손님은 반가운 존재고 부인은 나를 내조해주는 사람이죠. 그래서 정면에 서서 나를 향해 인사하는 것처럼 격식이 있어야 해요. 그러니 맞은편 정면에서 스탠드가 비쳐야 승진운이 좋아지죠”라고 조언한다.


책상 모서리에 화분을 둔다
박상근 대표는 “오래전부터 책상이나 밥상 모서리에는 앉지 말라고 했어요. 모든 사물의 기운은 모서리 구석진 곳이나 뾰족한 부분으로 집중해서 이동하는데, 그 응축된 기운이 살기로 변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한다. 또한 이 기운은 인간의 건강까지 해치기도 한다. 그래서 이곳에는 잎이 넓은 식물을 둬야 한다. 그래야 식물이 살기를 받아들여 정화를 시킬 수 있다.


책상 위 왼쪽을 깨끗이 정리한다
책상은 당연히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책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앉은 자리에서 왼쪽을 특별히 깨끗이 정리하자. 박상근 대표는 “왼쪽은 좌청룡으로 ‘명예’를 뜻해요. 이쪽이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면 승진의 기회가 빨리 다가올 수 있는 기운을 받을 수 있죠”라고 말한다.


전화기는 왼쪽에 둔다
소식을 전해주는 전화기는 오행의 속성상 화(火)의 기운을 뜻한다. 이때 기쁜 소식은 승진을 알리는 명예의 성격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좌청룡이 명예를 뜻하므로 앉은 자리에서 볼 때 왼쪽에 전화기를 놓아야 기쁜 소식을 빨리 받을 수 있는 것.


청룡 그림을 건다
좌청룡은 아들과 명예를 뜻하기도 한다. 박상근 대표는 “예부터 아들이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왼쪽으로 산이 발달된 음택지를 선호했어요. 그러니 명예를 뜻하는 승진을 원한다면 청룡 그림을 걸어두도록 하세요”라고 조언한다.

 

관엽식물과 흰색 소품을 둔다
잎사귀의 빛깔이나 모양을 관상하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을 통틀어 관엽식물이라 부른다. 박상근 대표는 “탐스러운 이 식물은 재물을 뜻해요. 관엽식물은 습도에 강하고 실내에서도 잘 자라 병해가 적고 딱딱한 분위기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죠. 흰색 소품이 여기에 더해지면 금상첨화예요. 흰색은 오행상 금(金)의 성격을 띠고 있어 재물을 부르거든요”라고 설명한다. 참고로 키우기 쉬운 관엽식물로는 산세비에리아, 금전수, 아이비 등이 있다.

 

책상 위 매일 사용하는 물건만 올려놓는다. 필기도구와 전화기,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 등이 해당된다. 서류는 일절 놓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작업 공간이 한층 넓어진다.

 

윗서랍 일주일에 3번 이상 사용하는 작은 물건을 넣는다. 포스트잇이나 인감도장, 셀로판테이프, 스테이플러, 명함 등이 해당된다.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이곳으로!

 

가운데 서랍 2주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물건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넣는다. 프로젝트 파일, 각종 자료와 매뉴얼, 명함 파일 등이 적합하다.

 

아랫서랍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물건, 디지털 데이터로 보존할 수 없는 것 등 잘 쓰지 않는 물건을 넣는다. 가운데 서랍보다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이 여기에 들어간다.

 

발밑 종이 상자 등으로 임시 휴지통을 만들어놓고 한 달 안에 쓸 일은 없지만 버릴지 놔둘지 판단이 안 되는 물건을 넣어보자. 만약 가득 차면 휴지통으로 가져가 다시 선별해 버리거나 그대로 두면 된다. 이렇게 하면 필요 없는 물건은 책상에 두지 않게 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물건을 버리는 습관이 몸에 배 임시 휴지통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CREDIT
    Editor 정화인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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