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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Thu

남자들이 첫 섹스를 망치는 이유

2014년에도 남자들을 요리 뜯어보고 조리 뜯어보는 코스모의 탐구는 계속된다.

 

 

압박감 남자들은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고 싶어 한다. 침대에선 더더욱 그렇다. 섹스하는 내내 ‘망치지 마, 망치지 마’라고 주문을 외우지만 오히려 그 압박감에 섹스를 망쳐버린다.

연습 부족 운동선수들이 한동안 훈련을 쉬면 예전 컨디션을 회복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섹스 역시 마찬가지. 침대에서의 감을 잃은 그에게 시간을 주자. 오히려 첫 섹스부터 완벽한 남자라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증거니까!   
알다시피 적당한 술은 섹스 시간을 연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한 술은 남자의 물건을 기절시키는 비극을 초래한다. 
콘돔 처음 착용할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오랜만에 쓰는 콘돔 역시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이 그렇다는 거지, 그 뒤로는 금세 적응하게 돼 있다.
낯섦 지금 남자 눈에 당신은 반짝반짝 빛나는 새 장난감처럼 보인다. 전원 스위치를 찾고, 부속의 작동 방법을 익혀야 함께 놀 수 있는 것. 그런데 그 장난감이 자신을 때려눕히고 알아서 논다면? 남자는 겁먹을 수밖에 없다.
지나치게 빠른 진도 모든 남자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여자를 침대로 데려가고 싶어 할 거라 생각하진 말자. 남자도 너무 빠른 섹스가 불편할 수 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남자는 별안간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패닉에 빠진 남자의 그곳은 일어서기 힘들다.

 

 

 

 

조시 두하멜 - 가죽 봄버 재킷
이런 남자의 ‘기사도’ 정신은 도가 지나쳐 자칫하면 ‘여성 혐오증’이 있는 남자처럼 보일 수 있다. 당신이 문을 여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좀 구식일 순 있지만 어쨌거나 남자다운 사람이다.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주는 동시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스타일.

 

저스틴 팀버레이크 - 피코트
제대로 된 정장 한 벌쯤은 갖고 있고, 한 달에 한 번은 머리를 자르러 가는 남자. 클래식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타입이다. 반면에 해변에선 그 누구보다 섹시하고, 열정적인 남자로 변신한다. 당신이 옷을 훌러덩 벗고 바닷물에 뛰어들 때 나 몰라라 할 남자가 아니란 얘기. 남자 친구로는 딱이다.

 

에드 웨스트윅 - 두툼한 패딩
이 남자는 자의와 상관 없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미쉐린 스타일의 거대한 패딩 점퍼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 들고 있는 커피 다섯 잔 정도는 거뜬히 쏟아버릴 테니까 말이다. 이런 타입의 남자는 데이트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나타날 가능성이 다소 희박하다.

 

조 조나스 - 야구 점퍼
야구부원 스타일의 점퍼는 지난가을, 런웨이를 휩쓸었다. 이걸 걸친 남자는 둘 중 하나다. 트렌드에 너무 집착하거나, 아니면 90년대 이후로 늘 이 점퍼를 입고 있었거나. 그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신이 자신의 기준에 맞추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애덤 브로디 - 슬림한 파카
두툼한 패딩을 입은 남자가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에 맞춰 춤을 추는 타입이라면, 파카를 입은 남자는 로빈의 아버지 앨런 시크가 출연한 가족 시트콤 <그로잉 페인스>에 등장할 법한 캐릭터다. 다시 말해 결혼하기에 적합한 타입이다. 단점이라면 조금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인데, 분수를 아는 남자에게 이 정도는 흠도 아니다.

 

로버트 패틴슨 - 외투를 입지 않는 남자
이 남자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혹시 그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애초에 통제불가능한 인물로 태어난 거니까. 당신이 엄동설한에 맨다리로 돌아다니는 괴짜가 아니라면 이런 남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다. 

CREDIT
    Editor 김가혜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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