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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Thu

패피들의 쇼핑 스폿, 아웃렛

누구보다 쇼핑을 즐기는 패션 피플들이 좋아하는 쇼핑 스폿은 따로 있다. 바로 해외 디자이너 레이블을 깜짝 놀랄 만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셀렉트 숍 아웃렛! 비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시시콜콜 쇼핑 가이드.

아웃렛 쇼핑에 눈을 뜬 건 해외 출장이 많아진 6년 전부터다. 처음 경험한 아웃렛의 세계는 홍콩의 프라다 아웃렛 ‘스페이스 A’. 40~70% 할인된 가격을 보고 흥분해 온갖 아이템을 품에 안고 피팅룸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한번 발을 담그니 그 묘미에 푹 빠져 아웃렛 탐험에 열중한 지 6년째. 그러다 보니 런던 근교 비스터 빌리지, 맨해튼 근교 우드버리 아웃렛, 피렌체 더 몰 등 온갖 도시의 보물 창고를 헤집고 다니는 지경에 이르렀다.

해외에서나 가능한 것 아니냐고? 알고 보면 서울의 숨은 골목 사이에도 아웃렛이 꽤 많다. 우선 부담 없이 둘러보기엔 ‘알짜배기’ 아웃렛이 모여 있는 가로수길이 최고! 10 꼬르소 꼬모의 아웃렛 ‘일모’, 이자벨 마랑 등 파리지앵 무드의 레이블이 많은 ‘라움’ 아웃렛, 아크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위주인 ‘에크루’ 아웃렛은 참새 방앗간처럼 지나갈 때마다 들르는 숍이다. 이에 더해 단독 매장은 아니지만 쿤 위드 어 뷰 꼭대기 층의 상설 할인 섹션 ‘히스토리’는 보물로 가득한 다락방 창고 같은 곳. 여기선 J. W. 앤더슨 같은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운 좋을 땐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또 도산공원 주변에 위치한 우리나라 셀렉트 숍 아웃렛의 원조 격인 분더샵 아웃렛 ‘블러스’와 무이 아웃렛 ‘스페이스 M’은 이미 잘 알려진 쇼핑 명소. 그런가 하면 로데오 거리 안쪽 셀렉트 숍 애딕티드의 상설 할인 섹션(YMC 등 캐주얼 브랜드를 살 수 있다)과 홍대의 ‘에이랜드 애프터 에이랜드’는 좀 더 주머니가 가벼울 때 찾는 곳이다.


그렇다면 여전히 새 옷을 걸칠 땐 두근거리고, 종종 그 황홀함 때문에 쇼핑을 어제 했는데 오늘 또 하고 마는 에디터가 직접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6년간 체득한 아웃렛 쇼핑 팁은 무엇일까?
하나, 어느 시즌인지 보이는 아이템은 제외할 것. 히트했던 프린트 아이템처럼 누가 봐도 ‘아? 저거 몇 시즌 전 건데?’ 싶은 제품은 안 사느니만 못하다. 베이식한 디자인이 성공률 높다는 것을 명심하자.
둘, 사이즈에 엄격할 것. 엄청 부지런한 성격이 아닌 이상 ‘싸니까 이렇게 줄여서 입어야지!’라는 생각에 사면, 1년 뒤 옷장에서 그 모습 그대로인 옷이 발견될 확률이 80% 이상이다.
셋, 직원의 말에 혹하지 말 것. “너무 잘 어울리세요!” 같은 달콤한 말에 빠져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데도 ‘사두면 입겠지’라 생각하며 샀다간, 이 역시 한 번도 안 입고 한 해가 지나가게 될 것이다.
넷, 아우터류의 아이템에 투자할 것. 좋은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기 위해 찾는 곳이 아웃렛인 만큼, 드러나는 겉옷을 사는 편이 만족도도 높다. 당장 드는 돈은 클지라도, 그만큼 할인되는 금액도 크며, 룩을 단번에 업그레이드해줄 테니까.
다섯, 회원 가입을 할 것. 아웃렛은 재고가 모이는 곳이라 물건이 새로 들어왔을 때 바로 가야 유리하다. 게다가 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한 곳도 많다. 그러므로 신상품 입고, 세일 등의 정보를 문자와 이메일로 받으려면 회원 가입은 필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은, 불변의 아웃렛 쇼핑 제 1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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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경은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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