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코스모폴리탄 디지털매거진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3.06.28 Fri

YES와 NO를 잘 말하는 방법

사회생활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갑자기 내게 던져진 업무와 새로운 제안과 크고 작은 시도 앞에서 ‘Yes’ 혹은 ‘No’ 중 하나의 카드를 꺼내 들어야만 한다. 그러려면 내 눈앞에 놓인 것이 기회가 될지 후회로 남을지 재빨리 판가름한 후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 있게 ‘Yes!’라고 외치거나 찝찝함 없이 ‘No!’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마크 트웨인은 말했다. “미래의 언젠가 당신이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할 것이다”라고. 결국 음성화되지 못한 ‘Yes’는 쌓이고 쌓여 미래의 후회가 된다. 자신 있게 ‘Yes’를 외치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1 순차적으로 자신감을 확보하자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실패를 경험한 것이 호기롭게 ‘Yes’를 외치는 데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경쟁 사회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되레 뒷걸음질 치는 격이 될 수 있다. 이커리어의 홍준기 대표는 ‘체계적 둔감화’로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할 것을 권한다.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며 불안의 원인에 순차적으로 노출시켜 두려움을 줄여가는 거죠. 예를 들어 과거 프레젠테이션에서 실패한 경험 때문에 이후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면 유사한 프레젠테이션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 앞에서 해보며 자신감을 얻은 다음 직장 동료나 가까운 상사 앞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해냄으로써 순차적으로 자신감을 얻어나가는 식으로요.”

2 실패의 원인을 작성하라
과거든 미래든 자신의 실패 원인은 그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 조직문화 분석가 강혜목은 비슷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실패를 염려하며 고민하지 않으려면 그 실패의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전의 상황에서 혹여 실패할까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걸 거부함으로써 더 이상 당신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당신이 ‘Yes’를 망설이는 동안 다른 사람이 먼저 나설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요.”

3 반드시 ‘Yes’를 외쳐야 하는 상황 
-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고 발전하려면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 때
- 자신과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며 자신의 역량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을 때 
- 업무 역량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을 때 
- 자신이 꿈꿔온 기회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일일 때
- 당장은 두렵지만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향후 후회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무수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이 사과한다고 한다. 즉 우리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데 죄책감을 더 느낀다는 얘기기도 하다. 홍준기 대표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 들면 실패하고 만다”라는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말을 인용하며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이 때론 자신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1 사람들의 기대치는 의외로 낮을 수 있다
사람들은 거절 의사를 표현하면 상대방이 실망하거나 불쾌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No’라고 말하는 것을 망설인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할 때 ‘Yes’를 자신 있게 외쳐야 하는 상황 못지않게 ‘No’를 제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홍준기 대표는 지적한다. “No라고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생각만큼 당신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당신을 존중하고 당신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면 단 한 번의 ‘No’ 때문에 실망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2 태도의 일관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특히 여성 직장인의 경우 일관적이지 않은 업무 태도로 인해 스스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거절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강혜목의 지적이다. 어제는 분명 새로운 업무에 도전해보고 싶다 해놓고 막상 오늘은 새 업무에 난색을 표하는 식으로 자신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다른 선택을 일삼는다면 그건 그저 ‘허세’ 혹은 ‘핑계’로 여겨질 뿐이다. 그런 사람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안할 조직은 없다.

3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라
만약 상사나 거래처처럼, 거절의 파장이 불리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피치 못하게 ‘No’를 표현해야 한다면, 아주 예의 바르게 거절 의사를 전달하는 동시에 가능한 선에서의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홍준기 대표의 말. “작은 것이라도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 일방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거절이 거절로 느껴지지 않는 효과도 있죠.” 다음에는 반드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기를 조정하는 것도 좋은 거절의 화법이다.

 

CREDIT
    Editor 박지현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3년 07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Business Blind Talk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YOUTUBE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