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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Thu

그거 진짜 안 번져요?

도시의 여자들이 야생의 판다로 돌변하는 원망스러운 여름. 코스모 뷰티팀에서 롱래스팅, 워터&멜팅 프루프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엄선해 직접 바르고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밤까지 지속되는 정조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찾는다면 다음 후기를 꼼꼼히 읽어볼 것.

 

1 바비 브라운 롱-웨어 이븐 피니시 파운데이션 SPF15 7만5천원
젤 베이스 포뮬러가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나의 하루 출근해 보니 처음 발랐을 때보다 약간 옅어진 느낌. 잘 지워지는 편인가 해서 하루 종일 관찰했는데, 그 상태 그대로 밤까지 지속됐다. 장기전에 강한 제품인 듯. 
Extreme Test 윗몸 일으키기를 미친 듯이 했는데도 아침 상태 그대로! -하윤진

2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 PA++ 6만5천원대
15시간의 지속력으로 모공과 잡티를 감쪽같이 감춰주는 오일 프리 파데.
나의 하루 바르자마자 피지가 싹 잡히며 보송보송. 오후쯤 유분이 돌 때가 됐는데도 얼룩 하나 없었다. 대신 조금 건조한 느낌.
Extreme Test 저녁 야외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으며 피지를 마음껏 생산했는데도 지워진 부분은 제로. -이성진

3 아모레퍼시픽 퍼펙션 블룸 내츄럴 피니쉬 파운데이션 SPF 20 PA++ 9만원대
윤광 코팅 효과로 피부가 머금은 빛을 발산시켜 안색을 화사하게 바꿔준다.
나의 하루 은은하고 촉촉한 광이 일품. 보통 이런 ‘광’ 파데는 쉽게 지워지는 데 비해 지속력도 괜찮은 편. 수정 화장하면 아침처럼 프레시한 피부로 재탄생한다.
Extreme Test 땀 흘리며 운동했는데도 무너진다는 느낌은 없었다. -백지수

4 디올 스킨 포에버 익스트림 컨트롤 7만5천원
과도한 피지를 깨끗이 잡아주고, 벨벳같이 부드럽고 매트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나의 하루 번들거림은 싹 잡고 얇게 착 달라붙어 피부가 투명해 보인다. 유전 폭발의 내 피부를 고려했을 때, 오후에 살짝 윤광 정도만 도는 것을 보니 지속력이 대단한 듯.
Extreme Test 한 시간 빠르게 걸은 뒤 거울을 봤더니 뭉침 제로. 티슈로 찍어내면 살짝 묻어나는 수준이었다. -기지혜

5 베네피트 스테이 플로리스 4만8천원
파운데이션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무결점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해주는 스틱 프라이머.
나의 하루 자차, 프라이머, 파데까지 바르니 화장이 좀 두꺼워진 것 같았는데, 10분 후 피부에 완전히 밀착된 느낌이 들었다.
그 상태로 오후까지 지속될 뿐 아니라 파데만 발랐을 때보다 피부가 훨씬 좋아 보여 대만족.
Extreme Test 격렬한 요가 후에도 얼굴에 조금 광이 도는 정도! -최향진

6 랑콤 마뜨 미라클 24H 6만5천원대
끈적한 습도에서도 수정 메이크업 필요 없이 하루 종일 보송하고 쾌적한 피부를 유지한다.
나의 하루 바르자마자 안색이 급 환해진다. 얇게 발리고 매트하게 착 달라붙는데, 그 상태 그대로 쭉 간다. 평소보다 피지가 덜 도는데도 건조하지는 않아 신기할 따름.
Extreme Test  오후 2시경 산책을 했음에도 피부는 그대로. 티슈로 땀을 찍어냈더니 피부가 원상 복귀됐다. -이현정

7 로라 메르시에 오일프리 슈프림 파운데이션 6만5천원
오일 프리 포뮬러가 모공을 감추고 번들거림을 완벽히 잡아준다.
나의 하루 파우더가 따로 필요 없는 매트한 마무리감. 지성 피부라 오후에는 수정 팩트를 끼고 살았는데 이날만은 필요가 없었다.
Extreme Test  출근길에 달리기를 했다. 손으로 땀을 쓱쓱 닦아도 베이스가 전혀 밀리거나 지워지지 않아, 회사에 오니 아무도 내가 뛰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박선현

8 설화수 자정에센스비비 SPF 50+ PA+++ 6만원대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흡수되면서 빛과 열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나의 하루 파운데이션에 에센스를 섞어 바르는 듯한 느낌. 아주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처음 바른 상태로 오래 지속된다. 오후에 한 번 수정 메이크업하면 충분.
Extreme Test 워낙 가볍게 발려 한참 운동을 하고 난 뒤에도 처음의 자연스러운 글로감이 지속됐다. -백지수

 

 

1 보브 굿바이 블랙 스머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2호 볼륨 프루프 1만6천원대
파워풀한 볼륨과 함께 마찰에 의한 번짐까지 케어하는 초강력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나의 하루 개인적으로는 두껍게 발리는 제형을 좋아해 맘에 들었다. 눈가 번짐이 심한 편인데, 이 제품은 밤까지 쭉 그대로 갔다.
Extreme Test 친구들과 더운 야외에서 한참 웃고 떠들었는데도 눈은 아침 그대로! 물을 묻혀 문질렀더니 그제야 눈 밑이 살짝 어두워졌다. -이성진

2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섀도 30E 3만2천원
크리미한 텍스처로 부드럽게 블렌딩되며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자랑한다.
나의 하루 완전히 밀착돼 뭉치거나 끼지 않는다. 슬슬 모든 섀도가 쌍꺼풀 라인으로 집합할 오후에도 여전히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저녁에도 처음과 똑같아 무서울 지경.
Extreme Test 물을 묻혀 빡빡 지워봤는데 꿈쩍없다. 아쿠아로빅 선수들이 괜히 메포를 쓰는 것이 아닌 듯. 그러나 오일 클렌저에는 단숨에 싹 녹는 멋진 녀석. -이성진

3 이니스프리 섀도 펜슬 6호 새콤한 감귤, 2호 부드러운 밀크티 각각 7천5백원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어 물속에서도 번짐 없이 또렷한 눈매를 유지해주는 섀도 펜슬.
나의 하루 이 정도 무른 재질이면 엄청 번지겠구나 싶었는데, 속 쌍꺼풀의 내 눈도 아침의 선명한 컬러감을 유지하며 밤까지 눈 밑에 번짐 한 점 없었다.
Extreme Test 1시간 동안 한강을 걸어도, 물을 묻혀봐도 요지부동! 오히려 물을 튕겨내는 느낌이 들 정도다. -조혜연

4 이브생로랑 데생 뒤 르갸르 워터프루프 3호 울트라 마린 3만원대
땀과 물에 번지지 않으며 미끄러지듯 그려지는 펜슬.
나의 하루 너무 한 번에 쓱 그려져, 오늘 하루 왠지 판다로 살아야 할 듯한 나쁜 예감이 밀려왔다. 근데 웬걸, 점심 먹고 거울을 보니 눈 밑에 약간의 까만 기운 말곤 번짐이랄 게 거의 없었다. 수정 후 투명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었더니 그 상태가 밤까지 지속됐다.
Extreme Test 물을 끼얹어 문지르고 나서야 라인이 살짝 무너진다. -기지혜

5 비디비치 드로우 앤 픽스 아이섀도 02 차콜 브라운 3만원
눕혀서 그리면 섀도, 뽀족하게 깎아서 그리면 라이너로 사용 가능한 롱래스팅 멀티 아이섀도.
나의 하루 라이너로 바른 뒤, 살짝 스머지시켜 섀도처럼 연출했는데,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잘 발릴뿐더러 섀도로 연출한 부분까지 늦은 오후가 되도록 변함이 없다.
Extreme Test 물을 묻혀 마구 문질러도 약간의 번짐조차 없다. 리무버로 꼼꼼히 지워야 겨우 사라질 정도. -이현정

6 샤넬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57 트루블루 3만6천원
수분을 고농축시킨 제형으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잘 그려진다.
나의 하루 펜슬 라이너 특유의 뻑뻑함 없이 눈매를 따라 매끄럽게 그려진다. 안구 건조증이 있어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는데, 아무리 넣어도 파란 국물은 흐르지 않았다.
Extreme Test 땡볕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2시간이나 걸어 다녀 당연히 화장은 지워지고 없겠지 했는데, 눈만 살아남아 있었다. 딱풀로 붙여놓은 느낌! -조혜연

7 헤라 리치컬링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3만2천원
덥고 습한 아열대 기후에서도 물, 땀, 피지를 강력히 방수하는 마스카라. 뷰러로 집은 모양 그대로 처짐이 없다.
나의 하루 빡빡하게 발리고 순식간에 눈썹이 까매진다. 하도 도톰하고 풍성하게 컬링돼 엄청나게 번질 줄 알았는데, 가루가 약간 떨어질 뿐 야근하는 밤까지 멀쩡했다.
Extreme Test 화장솜에 물을 묻혀 한참을 올려뒀다 문질러도 묻어나지 않는다. 수영장에 바르고 가도 문제없을 듯. -백지수

8 맥 파워포인트 아이 펜슬 프러시안 2만4천원
번짐 없이 오래 지속되고, 자극 없이 부드럽게 그려진다. 메탈릭하고 시머한 셰이드와 매트한 피니시가 매력적.
나의 하루 크리미한 텍스처라 쉽게 번질까 불안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아침에 그린 라인 그대로 오후까지 유지되며, 밤이 되자 피지에 살짝 스머지된 정도로만 번졌다.
Extreme Test  PT 받은 후에도, 손으로 박박 문질러도 웬만해선 거의 번지지 않는다. 물을 묻혀봐도 라인은 그대로! -최향진

 

CREDIT
    Editor 이현정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3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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