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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Wed

꿈을 이룬 다섯 남자, B1A4

연습생 시절부터 하나로 똘똘 뭉친 이 다섯 남자는 음악 하나만 꿈꿨다. 그리고 그들은 꿈을 이뤘다. 데뷔를 했고, 신인상을 타고 첫 콘서트를 했으며, 가요 프로에서 1위까지 했으니까.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꿈꾼다.

fashion cooperation (신우)톱·팬츠 페노메논, 안경 키오야마토 by 디케이, (진영)톱 랄프 로렌, 팬츠 콰시미 옴므 by 무이, 팔찌·반지 마를린 히치콕 시크, 모자 햅릭 빕스코브 by 무이, (산들)톱 솔리드 옴므, 점퍼 캘빈클라인 컬렉션, 팬츠 꼼 데 가르송, 시계 베르사체 by 갤러리어클락

 

fashion cooperation (바로)톱 질샌더, 팬츠 구찌, 시계 디올 옴므 와치, 팔찌·반지 마를린 히치콕 시크, (공찬)톱·팬츠 라프시몬스 by 무이, 팔찌·반지 마를린 히치콕 시크

 

fashion cooperation (공찬)톱 레이 by 이상현, 팬츠 엠포리오 아르마니, 목걸이 마를린 히치콕 시크, 슈즈 솔리드 옴므, (바로)톱·슈즈·모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스트 발망, 팬츠 꼼 데 가르송, (진영)톱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스트 엠비오 컬렉션,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팔찌 마를린 히치콕 시크, 슈즈 닥터마틴, (산들)톱 디올 옴므, 팬츠 아미, 시계 베르사체 by 갤러리어클락, 슈즈 닥터마틴, 반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신우)톱 닐바렛, 점퍼·스카프 구찌, 팬츠 김서룡 옴므, 안경 톰브라운 by 디케이, 슈즈 닥터마틴

 

COSMO 바로 씨가 다리를 많이 다쳐서 오늘 못 만나는 줄 알았어요. 어쩌다 다친 거예요?
바로 사전 녹화를 하려고 무대에 나갔는데 접지른 거예요. 인대가 늘어난 줄 알았는데 MRI 찍어보니 끊어졌다고 하더라고요. 끊어진 게 붙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 아무래도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저희 멤버 모두 종합병원이네요. 하하.
산들 다리는 저희 둘이 맡고 있죠(산들은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진영이 형은 잔병이 많고 공찬이도 신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요. 어, 그러고 보니까 신우 형은 아픈 데가 없네?
바로 신우 형이 자기애가 강해요. 그래서 몸을 많이 아끼죠. 하하. 그런데 그게 좋은 거 같아요. 저희 같은 직업은 몸 관리가 중요하니까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 그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었겠죠. 제가 축구를 했는데, 그때도 이렇게 다치지 않았거든요.

COSMO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콘서트를 한다고 들었는데 빨리 나아야겠어요.
바로 맞아요. 이번 콘서트 때는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준비해야 할 것도 정말 많거든요. 이번엔 저희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 밴드와 함께하는 콘서트라 너무 기대돼요. 첫 콘서트엔 MR이었지만 이번엔 노래도 어쿠스틱으로 다 편곡해서 하려고요. 첫 콘서트 때보다 소규모로 하는 거라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SMO 밴드와 함께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신우 고등학교 때 밴드 활동을 해서 그런지 밴드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전 그때 보컬이었는데 저희 고등학교의 첫 밴드였죠. 그래서 연습생 때부터 계속 주장했어요. 멤버들 모두 밴드와 함께 리얼 사운드로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요.

COSMO 멤버 모두 음악에 대한 욕심이 남다른 것 같아요. 새로운 곡에서 파트를 정할 때 민감하진 않아요?
산들 이제 서로의 목소리를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곡을 들을 때 이 파트엔 이 사람이 어울리겠다 싶은 감이 와요. 각자 생각한 의견도 종합하니까 민감할 게 없죠.
진영 그건 제가 조율을 잘해야 할 거 같아요. 멤버들의 목소리를 더 살릴 수 있게 음악을 잘 만들어야죠.

COSMO 진영 씨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도 13곡이라고 들었어요. 곡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진영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요. 주변 사람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죠. 그렇게 하면 요즘 사람들이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게 대세인지 알 수 있어요. 멤버들만 관찰해봐도 각자 자신만의 음악적인 이슈가 있어요. 그런 걸 잘 살릴 수 있는 음악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요.

COSMO B1A4의 음악을 모두 다 들어봤어요. 정말 다양한 음악이 담겨 있던데요?
진영 저희가 앨범을 많이 내진 않았지만 장르별로 다양하게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미리 곡을 장르별로 여러 개 만들어놓았다가 특정 시기가 되면 그때 어울리는 느낌의
곡을 골라 다시 작업해요. 계속 같은 걸 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면 진부해질 수 있으니까요.

COSMO 진영 씨가 만든 곡을 들어보면 가사가 많이 와 닿더라고요. 경험이 풍부한 건가요?
진영 경험하는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상상력을 동원하죠. 저는 하나의 곡이 한 편의 드라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 무대 위에서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요. 안무도 가사에 맞는 느낌으로 뮤직비디오 스타일로 짜죠.
산들 진영이 형이 이렇게 하나의 이미지로 트레이닝시키니까 뮤지컬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실제로 뮤지컬을 배울 때 노래도 대사라 관객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항상 그걸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죠.
신우 산들이 뮤지컬 하는 거 다 같이 보러 가서 엄청 울었어요.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그 과정을 잘 아니까요.
바로 무릎도 안 좋은 상태에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처음 한 거치고 잘하기도 했고요. 에너지를 막 뿜어내더라고요.

COSMO ‘이게 무슨 일이야’로 1위 할 때 같았겠는데요. 그날도 정말 많이 울었죠?
바로 그날 팬 사인회에 가서 팬들에게 부탁하고 못 했던 소감을 말할 테니 동영상으로 찍어서 뿌려달라고 했어요. 1위 하면 고마운 분들 이름을 꼭 다 말하고 싶었거든요. 그날은 모두 계속 멍해 있었어요.

COSMO 1위 할 거라는 느낌은 없었나요?
바로 없었어요. 그날 후보에 올랐을 때 1위를 하든 안 하든 올라간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상대 후보가 이효리 선배님이라 당연히 1위를 못할 줄 알았죠. 예전에도 싸이 선배님과 붙어 2위를 했거든요. 이번에는 이효리 선배님이라니, ‘도대체 우리는 왜?’라는 생각까지 했어요. 그런데 저희라고 호명하는 거예요. 그때는 너무 예상하지 못해서 저희가 아닌 다른 사람을 부르는 줄 알았어요.
산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앙코르 무대에 대한 동경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 무대를 하고 있었던 거죠. 초현실적인 느낌이었어요. 호명 후 바로 앙코르 무대를 하는 건 그때 처음 알았고, 한 번도 안 해봐서 그 무대가 너무 민망한 거예요. 1위를 해본 가수들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고 꽃도 던지는데, 저희는 어쩔 줄 몰라 했죠. 그리고 노래도 끝까지 해야 되는 줄 알고 울어서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 끝까지 불렀어요. 사실 안 그래도 되는데.

COSMO 이번 노래는 B1A4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옷인 것 같아요. 처음 곡을 듣고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신우 모두 이 곡을 듣자마자 타이틀 곡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영이가 우리의 장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장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을 쓴 거죠. 이 곡으로 우리가 무대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저희다운 노래였거든요.

COSMO 1위를 하고 난 뒤 달라진 점이 있나요?
바로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더 잘해야겠다는 각오도 하게 됐고요.

COSMO 앞으로 더 큰 상을 탔을 때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바로 나중에도 기억에 남을 명대사 같은 거 꼭 말해보고 싶어요. 여러 가지 생각한 게 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그때 꼭 해볼게요. 그런데 이름이 불리면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월드컵 때 골 들어가면 정신이 없는 것처럼요.

COSMO 팀 이름을 잘 지어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걸까요? B1A4가 ‘Be the one, All for one’의 약자로 다섯 멤버가 하나 되어 최고가 되겠다는 뜻이더군요. 다 같이 지은 건가요?
바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멤버 구성이 B형 1명, A형 4명에서 나온 거긴 해요. 후보가 꽤 있었어요. 피닉스, 레전드, 에이스 등. 그중에서 우리의 특징을 잘 살린 게 B1A4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걸 사람들이 들으면 뭐라고 생각할지 알아보려고 연습실 칠판에 크게 적어봤죠. ‘B1A4’라 적어놓고 먼저 글씨체가 어떤지 봤어요. 근데 되게 예쁜 거예요.
신우 원래 A4가 앞이었어요. 근데 A4B1이 B1A4보다 발음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바꿨어요.
바로 그때 진영이 형이 연습실 문을 열고 50m 정도 밖으로 나갔어요. 멀리서 B1A4라고 부르면 어떻게 들리는지 들어보려고요. 그리고 100m 떨어져서도 외쳐봤어요. 그런데 괜찮은 거예요.
공찬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들리는지 여러 가지 상황까지 생각했죠.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폴리탄 2013. 7월호에서 만나 보세요!

 

 

 

 

 B1A4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CREDIT
    Editor 정화인
    Photographer 목정욱
    Stylist 김정영
    Hair 강호(더 레드카펫)
    Makeup 염가영, 박지원(더 레드카펫)
    Assistant 박수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3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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