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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Tue

코스모가 약속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Chime for Change(변화를 위한 종소리)’에 코스모가 동참합니다.

지난 50여 년간 코스모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즐겁고 두려움 없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요. 지금의 코스모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헬렌 걸리 브라운 여사가 1965년 잡지의 편집장이 되면서, 코스모는 여성들이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더 나은 사랑과 섹스, 관계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해온 거죠. 그녀는 여성들이 아름답고 건강해지도록, 그리고 침실에서든 회의실에서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주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왜 여성들이 의료 서비스와 피임 등 자신의 삶에 있어 중요한 분야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는지 질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코스모는 전 세계 통합 1억을 넘는 부수를 발행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잡지로 발돋움했고, 세상은 천천히 코스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코스모 효과’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코스모를 통해 수많은 여성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용기와 자극을 얻고 많은 발전을 이루긴 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코스모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노력할 것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코스모는 @CosmoCommits(코스모의 약속)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합니다. SNS를 통해 여성들에게 중요한 이슈를 모으고, 공감하고 지지하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 합니다.

이 캠페인은 지금 여러분이 있는 이곳에도 변화가 필요하며, 그리고 그 변화를 코스모가 돕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캠페인에는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역시 코스모가 마련한 SNS와 여러분의 SNS를 통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담아주세요. 여러분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생각을 포스트하고, 태그도 해주십시오. 자, 여러분은 무엇을 약속하시겠습니까?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는 구찌가 시작하는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권익 향상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종소리라는 차임(Chime)의 의미처럼 구찌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에 사는 여성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피해 여성과 여자 어린이를 위한 지원 활동에 목소리를 높여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코스모가 시작하는 캠페인 ‘@CosmoCommits(코스모의 약속)’는 여성의 삶에서 중요한 이 테마를 구찌의 파트너가 되어 지원할 것입니다. 
여성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여성 싱어 비욘세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 그리고 구찌를 운영하는 케어링(Kering) 기업의 최고 경영자 프랑수아 앙리 리노의 부인이자 세계적인 배우 셀마 헤이엑이 공동으로 창설한 ‘차임 포 체인지’ 캠페인은 이러한 움직임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변화를 향한 세계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건 자신이 꿈꾸는 삶에 다가가는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그런 부분에 굉장히 취약한 상황이라는 사실에 공감하실 거예요. 오죽하면 취업 포기, 결혼 포기, 출산 포기 의 ‘3포 세대’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특히나 여성들은 이런 취업 환경에서 더더욱 불평등한 현실과 맞닥뜨립니다. 15세 이상 생산 가능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여성의 경우 2013년 1월 기준 46.3%로 남성의 69.1%보다 20% 이상 낮습니다. 일할 수 있는 여성 중 절반 이상이 그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임금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통계청의 2012년 자료에 따르면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백49만7천원으로 남성 근로자의 임금 2백55만9천원보다 1백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당 임금 역시 여성은 8천8백원, 남성은 1만4백원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고요.

통계청의 2011년 가계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14.3%가 빈곤에 처해 있는데, 남성이 가구주인 경우 빈곤율은 10.1%, 여성이 가구주인 경우는 31.9%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은 이처럼 남성과 비교해 취업 기회나 처우, 나아가 그 결과라 할 수 있는 빈곤 상황에 직면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또 하나의 수치도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인데요, 2012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전체 근로자 중 33.3%가 비정규직인데, 이를 성별로 보면 전체 남성 근로자 중 27.2%가, 여성 근로자는 41.5%가 비정규직이라고 합니다. 이 자료만 보더라도 남녀를 불문하고 문제가 되는 비정규직 사안에서조차 여성에게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 부처 및 각종 시민 단체, 교육 기관에서는 여성 취업 지원 노력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 전문 기관으로 설립한 서울특별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은 서울 시내 22개 기관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이곳에서는 전문 직업 교육 운영, 취업·창업 지원 및 컨설팅, 서울시 일자리 창출 사업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대표 문의: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460-2300, wrd.seoulwomen.or.kr). 물론 같은 활동을 하는 각 시·도별 인력개발센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핵심 정책 목표인 ‘고용률 70%를 통한 중산층 70% 달성’이 이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코스모 역시 여성들의 취업 기회와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사와 멘토링, 포럼 등을 통한 다각도의 활동을 할 것입니다. 여성들과 공감하며 여성 권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친구가 되겠다는 것을 이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여성들과 공감하려는 코스모의 약속, 잘 보셨나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여성 문제를 공유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0명을 선정해 구찌에서 마련한 향수를 드립니다

 

<코스모 웹사이트에서 댓글로 참여하기>

<코스모 페이스북 담벼락에 게시글 남기기>

<코스모 트위터에 멘션 날리기>

 

CREDIT
    Editor 김현주
    Design 이지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3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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