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3.01.28 Mo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기의 커플

우리로 하여금 ‘운명적인 사랑’을 운운하게 만든 범인들의 리스트를 공개한다.

01. 1944_험프리 보가트 & 로렌 바콜
1943년 영화 <소유와 무소유>에서 19세의 신인 여배우, 44세의 중견 배우로 처음 만난 보가트와 바콜은 보가트의 세 번째 이혼 직후 결혼식을 올린다. 12년 뒤 보가트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지만 바콜은 “평생 동안 내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남자는 보가트 한 사람뿐”이라고 말했다.

02. 1963_리처드 버튼 & 엘리자베스 테일러
처음 만났을 때 둘 다 결혼한 상태였지만, 버튼은 곧 테일러의 다섯 번째 남편이 된다. 1964년부터 1976년까지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결국 헤어지지만, 테일러는 생전에 “내가 죽으면 리처드 버튼의 고향에 뿌려지길 원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다.

03. 1966_존 레논 & 오노 요코
“우리의 눈길이 서로에게 멈추었는데, 그녀도 그걸 느끼고 나도 느꼈다. 그 뒤 역사가 이루어졌다.” 존 레논이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둘은 서로의 집과 작업실, 스튜디오, 거리에서 음악과 미술, 퍼포먼스 등을 함께 하며 예술적 교감을 나누고 사랑을 확인했다.

 

01. 1968_조니 캐시 & 준 카터
컨트리 뮤지션 조니 캐시는 준 카터에게 무려 40번의 프러포즈를 시도한다. 번번이 자신의 청혼을 거부하는 그녀가 운명의 사랑임을 더욱 확신한 그는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연출했고 결국 사랑을 얻게 된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영화 <앙코르>로도 제작되었다.

02. 1982_커트 러셀 & 골디 혼
1982년부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이들은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았다. 골디 혼은 “어느 날 일어나서 바로 이 사람을 떠날 수도 있다는 자유로움 때문에 그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사랑은 3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강하다.

03. 1993_데이빗 보위 & 이만
록 스타와 슈퍼모델, 흑과 백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커플. 1990년 헤어 디자이너의 중매(?)로 만난 이들은 첫 만남부터 강렬하게 이끌린다. 이만은 “마치 첫 데이트에 나온 10대 남자애같이 서투른 록 스타의 모습에 이끌렸다”라고 했고, 보위는 “그날 밤 난 이름밖에 없는 아이에 불과했다. 내가 이렇게 아름답고 지적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고 얘기했다.

 

01. 1997_데이빗 베컴 & 빅토리아 베컴
1997년 1월 베컴은 경기가 끝난 후 숙소에서 TV를 통해 ‘스파이스 걸스’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빅토리아에게 첫눈에 반해 ‘꼭 이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1년 뒤 그의 짝사랑은 결실을 맺는다. 돈도 잘 벌고 잘생기고 몸까지 좋은데 지극한 공처가에 가족밖에 모르는 남자라니, 빅토리아는 다 가졌다.

02. 2005_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를 먼저 가졌던 건 제니퍼 애니스톤이었지만, 결국 세기의 커플을 완성한 건 안젤리나 졸리였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로 처음 만난 당시, 브래드 피트는 결혼한 상태임에도 졸리에게 첫눈에 반했고 금세 서로가 찾던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6명의 자녀와 예쁘고 멋지게 잘 사는 건 좋은데 제니퍼를 생각하면 안습….

03. 2012_앤드루 가필드 & 엠마 스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커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감독 마크 웹은 첫 만남에서 둘 사이에 불꽃이 튀었다는 걸 모두가 다 알았을 정도라고 얘기했다.

CREDIT
    Editor 박지현
    Design 이지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3년 01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