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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Mon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11가지 라이프 팁

매서운 추위와 기나긴 밤이 우리의 라이프 사이클을 뒤흔들어놓는 이때,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당신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스마트한 라이프 팁을 준비했다.



뼛속까지 스며드는 듯한 추위와 짧은 낮시간 동안의 얼마 되지 않는 햇볕, 이 추운 계절이 당신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 울적하고 무기력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혹시 겨울철 우울증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볼 것. 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우울 증상과 무기력증이 나타나다가 봄이 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겨울철 우울증은 일반 성인의 약 20%가 가볍게 겪는다고 한다. 사과나무 정신과 김범조 원장이 겨울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생활 수칙을 알려주었다.


1 가벼운 운동을 하라 가벼운 걷기 운동만으로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40분 정도 걸었을 때 우리 몸에선 항우울제 성분 중 하나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사실!
2 실내 조명을 밝게 하라 낮이 짧은 겨울에 실내 조명까지 어둡다면 기분이 더욱 처질 수밖에 없다. 커튼은 되도록 치지 말고 실내 조명은 최대한 밝게 하자.
3 비타민 D를 섭취하라 일조량이 적은 겨울엔 주로 햇볕을 통해 얻는 비타민 D의 결핍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 D를 따로 섭취해야 하는데,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생선류에 비타민 D가 풍부하니 참고하자.
4 늦잠 자는 것은 피하라 오전 내내 침대에서 뒹굴면 따뜻하긴 하겠지만 신체 시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몸은 더욱 처지게 된다. 미리 알람을 맞춰놓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도록 하자.


 


 





몸 상태도 좋지 않은데 직장에선 자꾸 스트레스 받는 일만 생기는 날, 월차를  내 집에 가서 쉬고 싶단  생각이 든다면 다음 방법을 시도해볼 것. 하버드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낮아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이 높다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든 날엔 마치 일을 시키는 위치에 있는 것처럼 남의 지시를 받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보자.  책상 정리 같은 사소한 것도 좋다.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코르티솔 수치가 줄어들어 화가 가라앉고  기분이 다시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REDIT
    Editor 이미연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2년 1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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