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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Tue

Sex Has No size limit!

쭉쭉빵빵 몸매의 소유자여야만 멋진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선입견을 품게 한 것은 19금 영화 속 베드신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코스모는 당신의 신체 사이즈가 어떻든 얼마든지 즐겁고 짜릿한 섹스를 즐길 자격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제 몸매를 보면 아무도 섹스하고 싶어 하지 않을 거예요. 허리에는 군살이 잔뜩 있고, 허벅지에도 셀룰라이트투성이죠. 제가 봐도 섹시하지 않은데 어떤 남자가 저를 보고 멋지다고 해주겠어요? 그건 아니죠.” 최근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 친구와 헤어져 그 충격으로 폭식을 거듭해 두어 달 만에 9kg이나 찐 김영신(29세, 회사원) 씨의 고백이다. 그녀는 사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던 사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회식 자리가 끝난 후에도 러닝머신 위에서 1시간씩 파워워킹을 하고, 매주 월?수?금요일 점심이면 요가학원을 빼먹지 않고 다니던 그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몸매가 망가져버렸고 이제 그녀의 몸은 불과 두어 달 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가 한 고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특이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다. 몸매가 망가지면서 그녀는 단순히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만이 아니라, 침대 위에서의 자신감까지 완전히 상실했다는 점이다. 즉 몸매에 대한 자신감 상실은 곧 섹스 라이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실제로 코스모가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여성의 87%가 ‘섹스할 때 내 몸매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쳐질지에 대해 걱정해본 적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몸매는 열심히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무너지는 것이기에, 사실 많은 여성들이 잠정적으로는 언제든 침대 위에서 소극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도 좋다.



        


        

남자들이 정말 몸매를 볼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침대 위에서의 몸매에 대한 ‘그녀들의 소심한 집착’은 비단 김영신 씨의 사례처럼 급격히 살이 쪄서 자신감을 상실한 경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몸매에 별문제가 없는 여성이라도 남자 앞에서 자신의 결점을 노출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 극도로 긴장하고, 이것이 소극적이며 자신감 없는 섹스로 이어져 결국 섹스 자체를 기피하는 경우도 많다. “등과 팔의 군살이나 배에 뭉친 셀룰라이트, 그리고 엉덩이 아래쪽의 군살 같은 것을 그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옷을 다 입고 섹스하고 싶단 생각이 들죠. 예전 남자 친구가 불을 환히 켜놓고 섹스하고 싶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이 남자와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몸매의 결점 때문에 섹스하는 시간이 여전히 두렵다는 송경미(26세, 대학원생) 씨의 고백이다.
 
그렇다면 몸매에 대해 여자들이 이렇게까지 걱정하는 것에 비해, 정작 남자들은 침대에서 여친의 몸매에 대해 얼마나 신경 쓰는 걸까? 코스모가 현재 여자 친구와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남자 2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63%의 남자는 ‘섹스할 때 그녀의 몸매를 주의 깊게 보지 않는 편이다’라고 대답했고, 28%의 남자는 ‘섹스할 때 그녀의 몸매는 무조건 섹시하게 느껴진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오직 9%의 남자만이 침대 위에서 그녀의 몸매를 주의깊게 관찰한다고 대답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당신이 열 명의 남자를 만난다면 그중 적어도 아홉 명은 당신의 벗은 몸매를 비평하듯 뜯어보지 않을 거라는 얘기가 아닌가? 침대 위에서 당신이 그의 몸매를 뜯어보기보다는 분위기나 서로를 향한 손길에 좀 더 집중하듯이,&

CREDIT
    Cosmopolitan Korea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1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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