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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Wed

로맨틱 포지션으로 뜨거운 밤 보내기

요가 달인이나 겨우 할 수 있을 것 같은 애크러배틱한 체위는 잊어라. 당신이 가장 즐겨 하는 베이식 섹스 포지션만으로 극도의 황홀함과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코스모가 공개할 테니까.

지금보다 좀 더 로맨틱한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코스모 독자 10명 중 8명은 ‘그와 섹스할 때 지금보다 좀 더 로맨틱한 느낌을 갖고 싶다’고 대답했다. 사실 이 설문 결과를 보고 에디터는 깜짝 놀랐다. ‘지금보다 제대로 오르가슴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라거나, ‘그의 페니스가 지금보다 더 크고 굵었으면 좋겠다’라는 문항이었다면 열에 아홉이라는 수치가 나왔어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르가슴이나 페니스 크기에 대해서 여자들이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던 건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닐 테니까. 하지만 로맨틱함이라 한다면 이건 좀 다른 얘기다. 딱히 오르가슴은 못 느껴도 로맨틱할 수 있고, 그의 페니스가 크지 않아도 로맨틱할 수 있으니까. 분위기와 물리적인 조건은 상관관계가 아주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별반 로맨틱한 섹스를 즐기고 있지 못하다는 이 설문 조사 결과를 어찌하면 좋을까? 코스모는 바로 이 포인트에 주목했다. 열 명 중 아홉에 속하는 당신을 위해, 지금보다 로맨틱한 느낌으로 섹스할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탐구한 결과 코스모가 내린 결론은 바로 ‘체위’다. 갑자기 수십 개의 아로마 캔들로 침대 주위를 밝힌다거나, 평소에 잘 입지도 않던 레이스가 치렁치렁한 슬립을 입는다고 해서 섹스가 로맨틱해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늘 하던 체위에 약간만 변화를 주고, 약간의 테크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그와의 섹스는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무드로 흘러갈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가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는 섹스는 하지 말자. 애크러배틱하고 듣도 보도 못한 기묘한 체위를 시도하면 분위기가 새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도 펴지 말자. 베이식한 체위로도 충분히 로맨틱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가이드하겠다. 그런데 그 전에, 그와의 섹스가 충분히 로맨틱하지 않은 이유부터 한 번쯤은 점검해보길 권한다.


Romantic Sex Position 1

베이식하지만 그 자체로 로맨틱한 남성 상위 

남성 상위, 정상위라고도 하는 이 자세는 가장 기본적이고 평범한 체위이기 때문에 인터코스 도중에 적어도 한 번은 하고 지나갈 정도로 대중적이다. 남성 상위에는 여러 가지 자세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코스모가 추천하는 가장 로맨틱한 자세는 당신이 아래쪽에 있을 때 두 다리를 그의 어깨 위에 올리는 자세다. 그냥 노멀하게 하면 되지 왜 굳이 다리를 올려야 로맨틱해지냐고? 인터넷 사이트 풀빵닷컴에서 활동한 섹스 칼럼니스트 똘마녀는 이렇게 답변한다. “남성 상위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만족감이 큰 체위예요. 다른 체위에 비해 상대와 접촉하는 부위가 넓고, 일단 그냥 누워만 있어도 섹스가 가능해서 몸이 편하다는 장점까지 있거든요. 많은 여자들이 남성 상위를 그냥 ‘누워서 하는 섹스’로 생각하는데 이건 잘못이에요. 남자가 여자 위에서 한다는 뜻일 뿐인데 자신은 그냥 누워 있고 남자가 알아서 진행하기를 바라면 섹스가 지루해지는 이유가 된다는 거죠. 게다가 남자 입장에서는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클 뿐만 아니라 삽입 정도도 다른 체위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덜하다는 게 문제죠. 이 갭을 줄이기 위해서는 삽입의 각도와 정도가 좀 더 자극적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남자로 하여금 ‘그녀가 나를 위해 뭔가 더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야 한다는 거죠. 너무 과감해 보일까 봐 부담감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줌으로써 남자는 체력 소모를 덜하게 되고, 자신과의 섹스에 적극적인 

CREDIT
    Cosmopolitan Korea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09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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