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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Wed

핫 Movie&Music&Book

전국 1천 개관 상영이라는 독점적 원샷 야욕에 불타오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침공으로 볼 영화가 없다고 불법 다운받지 마라.

Movie

 



잘만 찾으면 조합 예술의 거장들 여름 나기 매뉴얼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장 강추 날리는 영화가 <퍼블릭 에너미> 되시겠다. 미국 범죄가 최고조에 달하던 거의 30년대 버전 고담이라고 할 만한 대공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갱스터 무비는 승리의 ‘잭 스패로’ 조니 뎁부터 진짜 고담의 영웅이셨던 ‘배트’ 간지 크리스천 베일까지 라인업으로 깔아주셨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영화의 기대감 지수 급상승시키는 요인은 바로 마이클 만이라는 비장감 넘치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거장의 작품이라는 거. 알 파치노와 드 니로라는 희대의 거물들 데리고 완성한 ‘콜드 오브 듀티’의 실사판에 버금가는 <히트>부터 할리우드 버전 ‘김용철 사건’이라 할 만한 담배 회사의 내부 고발자 이야기를 그린 <인사이더>에 <콜래트럴>까지 만드셨던 거장이 바로 그다. 그의 특기로 불리는 건조한 대사, 매혹적인 캐릭터, 하드보일드 폭력성의 결정판이 될 <퍼블릭 에너미>가 너무 마초적 러시처럼 느껴진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마술적 리얼리즘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에밀 쿠스트리차의 <약속해줘!>와 감성 무비의 본좌 나카무라 요시히로의 <피쉬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나라면 미카엘 하네케의 <퍼니 게임>을 놓치진 않을 거 같다. 1997년, 칸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을 본인 스스로가 할리우드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마이클 피트의 <퍼니 게임>은 사디스틱함의 지존이다. 공익 광고처럼 행복한 프레임의 중산층 가정의 미소를 사지 절단해버리는 이 사디스틱한 폭력 미학의 충격은 여전히 깬다. 폭력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프레임 밖에서 일어나는 폭력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퍼니 게임>. 얄팍한 눈속임으로 정말 ‘웃기고 있는 게임’을 하고 있는 이 시대에 뉴스의 프레임 밖을 봐야만 하는 우리에게 이 영화는 시사하는 바가 참 크다. 정부의 이 교묘한 프레임 전쟁에서 정말 프레임 밖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250페이지도 놓치지 마시라.

    

Cosmo Premiere 

현란한 3D 컨트롤로 완성된 스펙 절정의 서머 블록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3>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흥행 성적표를 갖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의 시리즈 3편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가 개봉된다. 얼음이 녹아내리는 최대의 위기를 이겨낸 ‘시드’(존 레귀자모)와 ‘엘리’(퀸 라티파), 그리고 ‘매니’와 ‘디에고’는 전 단계의 미션을 끝내고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혼자라는 소외감에 공룡 알을 훔친 시드로 시작되는 빙하기 유니트들과 지하 공룡 세계의 헤비급 선수들의 전쟁은 거의 김택용과 이제동의 프로토스와 저그 에이스 결정전을 보는 듯한 매혹적인 긴장감이 있다. 시리즈 3편을 지나왔기에 어드벤처물의 현란한 플롯과 모션의 그래픽적 완성도도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미국에서 개봉했을 당시에도 아기자기한 플롯과 현란한 이 3D 액션 어드벤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한여름 
빙하기에 빠져 있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만큼 유쾌하고, 
귀여운 이 영화, 데이트 무비로 최고다.



 Music

    

뉴욕 인디 신을 생중계해드립니다


베이루트와 데벤드라 반하트 등의 음유시인파 뮤지션들을 디저트 같은 음악으로 승부하던 뮤지션이라고 해보자. 그런 음악들이 한동안 유행이다 보니 볼멘소리를 하

CREDIT
    Cosmopolitan Korea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09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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