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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Tue

A Good Investment Item

일 년에 얼마나 모으느냐는 질문에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전 핸드백, 구두로 저축해요”라고 대답했다. 남들은 펀드며 보험에다 투자할 때 오직 몸치장에만 돈을 쓰는 당신. 엉망진창인 옷장을 보면 드는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지금부터 에디터가 소개하는 투자 개념의 패션 아이템에 주목하자.


        
        INVESTMENT BAG



인베스트먼트 백이란 어떤 걸까? 한 달 치 월급, 심할 때는 국산 경승용차 한 대 값을 지불하고도 전혀 아깝지 않은 핸드백. 급할 때 구제 숍에 내놔도 본전(아니 60% 이상!)은 건질 수 있는 핸드백. 지금 들고 다녀도, 수십 년이 지나 손녀딸이 들고 다녀도 여전히 멋진 백만 이렇게 불린다. 그럼 여기서 질문! 어떤 가방이 그렇게 유행도 안 타고 한결같이 시크할까? 일단은 클래식 백이어야 한다. 명품 브랜드들이 소위 아이콘 백이라고 부르는 스테디셀러 백이 괜히 스테디셀러가 된 게 아니다. 여자들의 기본 옷차림에 꼭 필요한 형태, 사이즈, 디테일까지 갖추면 언제 어디서든 멋지게 어울린다. 자, 에디터가 생각하는 인베스트먼트 백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샤넬 2.55 마름모꼴의 누빔 무늬, 끈을 끼워 넣은 골드 체인, 더블 C 로고로 된 잠금장치…. 마드무아젤 샤넬이 만든 많은 히트작 중에서도 2.55 백은 최고다. 왜 아침에 옷에 맞춰 가방 고르느라 지각할 뻔한 적 있을 거다. 그럴 때 블랙 양피로 된 이 백 하나면 일주일 내내, 아니 일 년 내내 커버할 수 있다. 물론 매일매일이 대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NG는 나지 않는다.



에르메스 벌킨 벌킨 백은 토트백 중에서도 귀족이라고 보면 맞다. 빅토리아 베컴이 컬러별로 다 갖고 있다고 소문날 만큼 비싸고, 묵직하고, 그리고 진짜 럭셔리하다. 클래식 백이 다 그렇지만 이 백도 자질구레한 장식 없이 최고급 소가죽 질감을 살린 안정감 있는(절대 질리지 않는!) 셰이프가 전부다. 크기는 35가 가장 인기.



 에르메스 켈리 처음 이름은 ‘새들 캐리어’.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한 배를 가리기 위해 빨간색 악어 백을 든 것이 유명해져 그때부터 켈리 백이라고 불리게 됐다. 작고 깔끔하면서도 우아해 지금까지도 조신한 여성들의 로망인 가방. 에르메스의 베스트셀러로 미니 사이즈부터 무스탕 소재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루이비통 스피디
 3초마다 하나씩 팔린다는 그 유명한 가방이다. 이름도 일상생활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여성들이 타킷이어서 스피디(Speedy). 지퍼로 여닫고, 소지품이 많이 들어가는 반원통형이다. 모조품이 많다고 하지만 진짜는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가죽 부분이 태닝된다. 




구찌 재키 오 유일한 호보백 스타일. 깃을 세운 트렌치코트 차림에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가볍게 어깨에 툭 이 백을 걸친 재키 오나시스는 정말 수많은 여자들을 구찌 매장으로 달려가게 했다. 토트백이 레이디 백이라면, 호보백은 좀 더 쾌활한 걸을 위한 가방이며 여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 








        
        INVESTMENT WATCH



워낙 남자들이 목숨 걸어서 여자 시계는 좀 주춤한 느낌이라고? 그래도 투자 차원에선 절대 빼놓을 수 없다. 목걸이나 반지에 비해 모던한 패션 액세서리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할 거다. 또 아무리 고가여도 사치스러운 아이템보단 기능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이 베이스에 깔려 있다. 유행도 은근히 덜 타서 인베스트먼트 아이템으론 최고다. 시계가 이미 여러 개 있고, 유행에 엄청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클래식한 로렉스나 태그호이어가 가장 안전하다. 엔트리 시계로는 1백만원 선에서 시작! 메탈 스트랩으로 시작해 다이얼, 무브먼트, 베젤에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투자할 부분은 무궁무진하다. 무엇보다 핸드백이나 모피보다 
CREDIT
    Editor 이청순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0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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