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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Wed

할리우드의 뉴 '잇 걸' 로렌 콘래드

리얼리티 드라마 <더 힐스>의 주인공으로 몇 년 사이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스타가 된 로렌 콘래드. 23살의 할리우드의 ‘잇 걸’ 로렌은 이제 카메라를 피해 조금 쉬고 싶다는군요. ‘리얼리티 세상’에서 탄생한 그녀가 그곳을 떠나 정말 자신의 ‘리얼한’ 삶을 찾고 싶다는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지 않겠어요?



신데렐라라는 단어만큼 식상한 단어도 흔치 않은 걸 알지만, 로렌 콘래드를 설명하는 데 이것만큼 적합한 단어도 없다.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부유한 십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MTV 리얼리티 쇼 


<라구나 비치>로 데뷔한 로렌은 5년간 <더 힐스>에 출연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이며 인기를 얻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미국의 잇 걸이 되었다. 그녀가 출연한 <더 힐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MTV를 통해 1~4시즌 방영 중이며, 10월부터 새로운 5시즌이 방영될 예정이다)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FIDM(Fashion Institute of Design and Merchandising)에 입학한 로렌의 LA 입성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미 시청률 1위,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십걸>의 명성에 가려져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미국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실제로 작년 5월, 대통령 출마자였던 오바마가 CBS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더 힐스>의 주인공 로렌 콘래드와 그녀의 친구 하이디 몬태그의 싸움을 중단시키겠다고 선거 공략을 내세운 것만 봐도 이 쇼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엿볼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 패리스 힐튼을 필두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스타가 된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로렌이 다른 리얼리티 쇼 스타들과 다른 점은 자극적인 이슈나 버릇없는 행동으로 스타가 된 게 아니라는 거다.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바람직한 롤 모델로, 20대 여성들에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로 그녀는 자신의 이름값을 높여갔다. 물론 그녀에게도 할리우드 뭇 스타들에게 일어나는 섹스 비디오 유출 루머 등의 크고 작은 나쁜 일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며 로렌의 성장을 확인했다. 하지만 쇼가 성공할수록, 로렌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녀는 점점 지쳐갔다. 리얼리티 속 세상의 현실이 자신을 잠식했고, 어느 순간 자신이 이중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는 모두가 만류했지만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더 힐스>에서 하차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로렌은 자신을 스타로 만든 <더 힐스>에서 내려와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그리고 오늘 로렌은 코스모에 그녀의 새로운 시작과 <더 힐스>에서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신 집에 직접 와보니 <더 힐스>를 촬영하는 기분이에요. 인터뷰하는 이런 모습도 드라마에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카메라가 없군요. <더 힐스> 촬영 중일 때는 항상 카메라가 당신을 찍고 있잖아요 그러게요! 얼마 전 <더 힐스>(시즌 5) 마지막 녹화가 끝났거든요. 제가 요즘 얼마나 신나 있는지 모를 거예요. 앞으로 제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지만 지금은 삶을 완전히 제 마음대로, 무계획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너무 기뻐요. 

 

그 말은 당신이 지난 5년간 <더 힐스>에 출연한 사실을 후회하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솔직히 말해 후회보다는, 더 이상 <더 힐스>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기쁨이 더 커요.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것이 처음부터 나쁘진 않았지만 나중에는 여러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도대체 <더 힐스>를 찍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처음엔 <라구나 비치>에 출연하고 <더 힐스>에 캐스팅되면서 정말 기뻤어요. 카메라에 노출되는 사실에 부담도 느끼지 않았고요.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서 많은 기회가 생기니까 즐거웠었죠. 하지만 시청률이 올라가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어요. 출연 이상의 무언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이 프로그램은 당신을 스타로 만들어줬고, 이대로라면 시즌 6도 성공할 거예요. 하지만 최

CREDIT
    Cosmopolitan Korea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09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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