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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Fri

섹스에 관한 최신 뉴스를 몽땅 모았다

직접 남의 침실에 들어가 속사정을 묻는 수고를 덜어주는 꽤 믿을 만한 통계 수치, 은밀한 주제로 이뤄진 리서치와 전문가의 연구 결과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 뉴스를 몽땅 모았다.

01. 빅토리아 시크릿의 푸시업 브라를 구입하거나 유방 확대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기 전에 한껏 흥분해보는 건 어떨까? 최근 <저널 오브 섹슈얼 메디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흥분 상태에 이르렀을 때 우리 가슴은 최대 25%가량 커진다니 말이다.

02. 그의 사정은 곧 오르가슴이라고 믿었던 당신이라면 명심할 것. 남자들도 종종 사정 없이 오르가슴에 이른다. 그러니 아주 가끔 그가 ‘끝냈다’는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괜히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

03. 발기 부전의 탓을 여자에게 돌리는 못난 남자에게 한마디해주자! 성의학 전문의인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원장에 따르면 파트너를 바꾸면 발기 부전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오해니까. 새로운 자극에 상황이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 치료 없이 완치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이 강 원장의 설명. 발기 부전은 마음과 몸을 함께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명심해야 할 듯.

04. 남자의 평균 사정 속도? 약 45km/h.

05. 여성 중에 성적인 자극이 전혀 없이 운동만으로 절정에 오르는 ‘코어가슴(Coregasm)’을 실제 느끼는 사람이 꽤 있다는 사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성건강 증진센터의 리서치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여성 중 40%가 11회 이상 코어가슴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45%가 복부 관련 운동 중 성적 만족을 느꼈다고! 탄탄하고 섹시한 복근과 함께 오르가슴까지 선사하는 복부 운동에 당장 돌입해봐도 좋을 듯.

06.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리는 당신이라면 집중하자!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월크스 대학 브래넌 박사와 차네스키 연구팀은 일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 글로불린 A의 분비량이 증가해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고 발표했다. 감기에 대항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보다 ‘섹스’라는 훨씬 즐겁고 효과적인 대책이 있으니 꽤 반가운 소식이 아닐지!

07. 우리가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어 하는 이유는 말초적인 자극 때문만이 아니다. 오르가슴은 그 외에도 고통을 감소시키는 엔도르핀을 생성하고 그와 더욱 끈끈한 감정적인 교류를 느끼게 해주는 옥시토신을 분비시키기도 하니까.

08. 남자도 멀티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니 그가 사정한 뒤에도 그의 그곳을 터치하며 자극하는 것은 해볼 만한 일이다. 단, 아주 젠틀하게 할 것. 그 순간 그의 그곳은 아주, 굉장히, 엄청나게 센서티브하니까.

10. 최근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페니스는 발기 전 22.86cm, 발기 후 34.3cm로 기록돼 있다. 이 레코드를 깰 수 있는 대단한 남자를 알고 있다면 당장 알려주시길!

11. 지난해 한 글로벌 제약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매주 1.04회로 조사 대상 13개 나라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비아그라 생산업체인 화이자가 27개국 1만 2563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응답자의 87%가 “섹스가 인생에서 중요하다”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욕구는 최고인데 실제 횟수는 최저! 그렇다면 그 욕구 불만은 대체 어디에서 풀고 있는 중?

12. 뉴욕 주립대 의과대학의 마이클 로이젠 교수는 <내 몸 사용설명서>란 책을 통해 남성의 경우 운동으로 적어도 하루 200kcal 이상을 소모할 경우 발기 부전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기 부전과 불임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라고 한다면 운동은 그 스트레스를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줄여주는 데 특효이기 때문이다. 로이젠 교수는 또한 섹스가 사람을 젊게 만든다는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55세의 나이에 1년에 섹스를 38번 하는 사람이 그 횟수를 116회로 늘리면 신체 연령이 1.8년 젊어질 수 있다고 한다.

13. 최근 대한남성과학회가 만 30세 이상의 성인 남성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71.5%가 가짜 약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모른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특히 체내에서 발기를 방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발기를 유도하는 작용을 하는 발기 부전 치료제의 경우 정식 경로가 아닌 불법 유통을 통해 구입하는 남성 소비자가 많아 위험 정도가 심각하다고!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를 복용했을 경우 저혈압, 시력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껏 섹스를 즐기려다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한 발기 부전 치료제만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필수임을 명심할 것.

14. 산부인과 전문의 한국남 박사는 저서 <성의학 에세이>를 통해 “섹스에 강해지려면 왼손을 많이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원시 시절부터 사냥을 하거나 공격을 해왔던 오른손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인 방어 능력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 즉 왼손에 대한 그녀의 대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하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오른쪽에 누워 왼손을 이용해 터치하는 것이 사랑을 쟁취할 확률을 높여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15. 싱글 남자들, 잘 들으시라! 최근 리서치에 따르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관계에 있는 남자가 프리한 섹스를 즐기는 남자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섹스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퀄리티 높은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제 그만 한 여자에게만 정착하는 삶을 꾸려보는 것이 어떨지?

16. 최근 출간된 <우리들 사이의 화학작용 : 사랑,

CREDIT
    Editor 박인영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2년 1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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