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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Wed

The Linguini

금단의 국수

에로틱 지침

여자가 모로 누운 다음 머리 밑에 베개를 괴어 조금 더 편하게 몸을 지탱한다.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 바로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여자 쪽으로 살짝 몸을 기댄다. 남자의 한쪽다리는 여자의 양다리 사이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남자는 삽입할 수 있는 자세를 잡는다. 남자의 손은 여자의 등에 두어 삽입 운동을 하는 동안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한다. 이 체위에서 여자가 얼마나 쾌감을 얻을 수 있는가는 사지를 얼마나 국수처럼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 자세가 좋은 이유

옆으로 껴안는 이 자세는 두 사람의 허벅지가 아주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엄청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여자가 허벅지를 다양한 각도로 구부릴 수 있어 남자가 더 깊이 삽입할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요소의 상승 작용으로 인해 심벌이 작은 남자라도 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남자가 여자의 G-스폿을 자극하는 사이, 여자의 가슴을 만지거나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도 있다. 여자의 쾌감의 기본이 되는 이 두 곳에 모두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 이 체위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COSMO HINT

남자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정상에 도달하기 직전, 여자가 다리를 침대에 대고 몸을 일으켜 보자. 아주 잠깐이라도 남자의 페니스가 빠져나가면 동작이 중단되어 여자는 좀더 오랫동안 즐거움을 연장할 수 있다. 여기에 보너스도 있다. 남자가 애달아서 더욱 가열차게 움직일 것이다.

 

CREDIT
    Cosmo Kamasutra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2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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