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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Tue

Korean Beauty Genes

에너제틱한 보디라인, 헬시한 글로 스킨, 그리고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드는 걸 그룹 메이크업까지, 코리안 뷰티는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핫하다. 한류 스타 카라의 구하라와 강지영이 코스모와 함께 코리안 뷰티 룩의 키워드를 짚었다.























Play Makeup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검색창에 ‘korean makeup’ 혹은 ‘Kara’라고 쳐보라. 수많은 UCC와 블로그에서 아시아 수십 개국 여성들이(아니, 이제는 푸른 눈의 소녀들까지) 코리안 걸 그룹의 메이크업을 따라 하기 위한 스텝 바이 스텝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내추럴 동안 베이스와 함께 코리안 뷰티 캐릭터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을 가지고 놀 줄 아는’ 화려한 컬러 플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K-pop 가수들의 룩을 컨설팅할 때면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연출하기 위해 ‘대비’의 테크닉을 많이 사용해요. 그것이 컬러의 콘트라스트가 될 때도 있고, 매트한 텍스처와 글로시한 텍스처의 만남일 수도 있고, 가늘거나 두꺼운 라인의 조화가 될 수도 있어요. 관건은 이 상반된 두 만남 사이에서 적절한 줄타기를 하는 것이에요. 쉽게 말해 시도는 과감하게, 그러나 투 머치를 경계하란 말이죠”라고 설명한다.
Healthy & Energetic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의 뷰티 에디터로 일하다 보면 종종 시스터 에디션으로부터 뷰티 서베이를 받게 된다. 거기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뭘 먹기에 그렇게 건강해 보이는 거죠?”라는 질문. 그리고 덧붙여 “요즘 아시아를 주름잡는 K-pop 걸 그룹 멤버들을 보고 있자면 어떻게 저렇게 에너제틱하고 예쁜지 감탄의 연속이에요. 혹시 그들을 만나 뷰티 시크릿을 인터뷰한 적이 있나요?”라고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이너 뷰티에까지 시야를 넓혀 몸속을 건강하게 하려는 한국 여자들의 노력을 리포팅하고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를 전한다. “얼마 전 카라의 강지영과 촬영을 했어요. 코리안의 에너지를 몸으로 표현해달라고 했더니 킬 힐을 신고 한 팔에 모든 체중을 실은 채로 베스트 컷이 나올 때까지 몇십 분이고 버텨주더군요. 완벽한 페이스 라인, 살아 있는 눈빛, 드라마틱한 아치형 몸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죠. 사실 장난 삼아 같은 자세를 취해본 건장한 남자 스태프가 20초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녀의 근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실감하지 못했어요. 메이크업 스탠드 앞에서는 그저 친절하고 순수한 소녀일 뿐이었으니까요. 아마 한국 여자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바로 이런 종류의 열정이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Dramatic Lines

흔히들 한류 스타를 일컬어 미각 뷰티라 하더라. ‘아름다울 미(美)’에 ‘다리 각(脚)’ 자를 쓰는데 몸의 모든 라인이 아름답다고 붙은 별명이란다. 쭉쭉 뻗은 다리와 슬림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브라운관을 주름잡는 그녀들의 라인에 세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아시아 프레스들이 모인 곳에선 어김없이 한국 에디터들에게 ‘곧고 예쁜 다리를 위한 비법’,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한 시크릿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 쏟아진다. 그러면 촬영장에 건강 도시락을 싸 오는 걸 그룹 멤버들의 일화와 함께 전문 헬스 트레이너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강도 높은 연습량과 운동량이 이유일 거라고 답하곤 한다.
실제 구하라의 트레이너이자 코스모의 보디 멘토 김명영은 그녀를 가장 속 깊고 근면한 스타 중 하나로 꼽는다. 이번 촬영을 몇 시간 앞두고도 김명영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했다는 구하라. 현실성 부족한 V라인 페이스부터 탄탄한 11자 복근, 흐뭇하게 흐르는 다리 선까지 몸의 어느 라인 하나 흐트러짐이 없다. 찬사의 말에 그녀는 “몸을 만들기 시작할 즈음엔 이 사람의 여기, 저 사람의 저기가 부러웠어요. 제 자신을 글래머러스와는 좀 거리가 있는 그저 마른 여자애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어느 날 제 트레이너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제발 아무도 부러워하지 말라고. 내 몸에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라인이 있고 그걸 찾아내 최고로 만들면 된다고요. 그저 그 말을 믿고 따라가고 있을 뿐이에요”라고 말하며 겸손한 미소를 짓는다. 스타는 보디라인 하나까지도 마인드로 빗어내는 걸까? 단단한 속내를 슬쩍 내보이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코스모가 또 한 수 배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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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백지수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1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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