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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Sun

오마이갓! 도와줘, Dr.코스모!

훈남과의 소개팅 도중 갑작스레 배가 아프고, 면접 보기 바로 직전에 딸꾹질이 시작되는 OMG 시추에이션. 하필 우리 몸은 왜 이런 최악의 타이밍만 골라가며 말썽을 부리는 걸까? 이런 급작스러운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어찌할 바 모르고 고생하는 당신을 위해 코스모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펀 피어리스한 서바이벌 팁을 준비했다.


중요한 미팅 자리, 갑자기 시작된 재채기가 멈추지 않을 때
중요한 자리에서 재채기가 끊임없이 이어질 때는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갈 것. 그리고 코끝을 2초간 물에 담그고 있어보자. “갑작스러운 재채기는 먼지 같은 외부 물질이 코 내부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럴 때는 코 내부에 물을 적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이 그런 자극을 없애줄 거예요.” <당신의 몸에 관한 기막힌 진실>의 저자 로시니라 박사는 조언한다. 그러니 재채기가 발작적으로 계속될 때는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코 안을 물로 적셔보도록. 가능하다면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코끝을 담그는 것이 더욱 좋다. 소금이 콧속의 점액 분비를 도와줘 내부 자극을 없애는 데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회의실을 나갈 수도 없고, 주변에서 물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5초간 코로 빠르게 숨을 내쉬어보자. 일부러 가쁘게 숨을 내쉬다 보면 호흡 리듬이 정상화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녁 식사 중 엉덩이가 가렵기 시작할 때
밥 먹다 말고 엉덩이 긁으러 화장실 가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할 거다. 이럴 땐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조정해서 엉덩이 사이가 떨어져 있게 해라. 엉덩이 사이의 마찰이 간지러움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그래도 계속 가렵다면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를 꼬집어볼 것. 보스턴 피부과 전문의 라네사 헐쉬 박사는 “우리 몸은 고통과 가려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없죠. 신체 어느 부위가 심하게 가려울 때 몸에 고통을 주면 간지러움을 잊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조언한다. 남자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양치질을 깜빡했을 때
편의점에서 칫솔과 치약을 사서라도 양치질을 하면 좋겠지만 그럴 만한 여유가 없을 땐 녹차를 마시거나 토마토, 오이 같은 당분이 없는 채소를 씹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당분이 있는 과일을 먹으면 오히려 그것이 분해되면서 입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자일리톨 성분이 있는 껌으로도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미치도록 화장실이 급하지만 근처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 없을 때
방광이 터질 것만 같은 위급 상황. 이때 당황하면 할수록 그것을 참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우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소변이 급하다는 생각을 멈추고 아이폰을 꺼내서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라. 드라마에 열중해 있다 보면 어느새 다급한 감각이 무뎌질 수 있다. 단, <개그콘서트>같이 순간적으로 빵 터질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삼갈 것. 웃다가 자제력을 잃게 될 위험이 크다. “이럴 때는 다리를 꼰 상태로 허리를 꼿꼿이 편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죠. 허리를 숙이고 있으면 방광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커져요. 허리를 쭉 펴되, 근육의 힘을 빼고 편안하게 걸쳐 앉는 것이 복압을 덜 주는 방법이죠”라는 홍혜걸 박사의 조언을 참고할 것. 생리가 예정보다 빨리 시작됐는데 생리대가 없을 때
화장지, 냅킨, 페이퍼 타월 등으로 속옷 가운데 부분을 감싸보자. 테이프로 양쪽의 끝 부분을 잘 고정하면 더 좋다. 뉴욕의 여성 건강 전문의 홀리 필립스 박사는 “양이 많은 편이라면 소염?진통제 두 알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약은 자궁 내 수축을 완화시켜 혈액의 흐름을 늦추기 때문에 생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라고 조언한다.

데이트 중 자꾸 가스가 분출되려고 할 때
아직 ‘방귀를 튼’ 사이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 냄새 걱정, 소리 걱정에 가스 분출을 막는 데에만 온통 신경이 쓰일 거다. 이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솔루션은 일명 ‘케겔 운동’이라고 하는 괄약근 컨트롤. 홍혜걸 박사는 “이럴 때는 한꺼번에 가스가 다량 분출되지 않도록 서서히 감압을 시켜야 하죠. 방귀가 나올 것 같을 때 미리 괄약근에 힘을 세게 준 뒤에 서서히 힘을 빼는 거예요. 가스가 천천히 나올 수 있도록 압력을 줄여주는 거죠”라고 조언한다. 정자세보다는 다리를 꼰 자세가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골반에 긴장이 풀리면서 배의 압력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 평소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데이트를 앞두고 섬유소가 많은 보리밥, 고구마, 콩류 등은 피할 것. 방귀를 유발하기 쉬운 음식이다.

CREDIT
    Editor 김혜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2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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