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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Mon

Cosmo Guide to Your G-SPOT

아직도 G스폿을 잘 모르겠다고? G스폿 오르가슴을 경험한 언니들은 한결같이 ‘무릎이 팍 꺾이고 지구가 흔들리는 느낌’이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이걸 간과할 수는 없는 법. 코스모의 친절한 G스폿 가이드로 G스폿을 향한 여정에 동참하시라! 보너스로 그의 페니스 공략법까지 챙겨 넣었으니 남친과 함께 보며 상부상조하도록!

G-Book Says
“1. 여자는 똑바로 눕고 남자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여 검지와 중지를 가지런히 펴서 질에 천천히 삽입한다. 2. 끝까지 손가락을 넣고 손가락 두 번째 관절을 구부려 손가락의 도톰한 살집으로 치골에 대고 누른다. 이때 손가락 끝이 닿는 부분이 바른 ‘G스폿’의 위치입니다. 치골 방향으로 손가락을 꺾어 구부리지 않으면 G스폿에 닿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간에 마치 대단한 정보나 되는 것처럼 돌아다니는 ‘페니스로 G스폿을 찌르는 체위’ 따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직각으로 구부려 꺾어진 페니스가 있다면 모르겠습니다.(중략) 삽입해서 구부린 손가락 두 개의 두 번째 관절을 중심으로 3~4cm 진폭으로 손가락 끝을 전후로 진동시킵니다. 손가락 움직임은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고 구부리고 펴는 것을 반복하는 모양입니다. 이와 같이 G스폿을 손가락 끝(첫 번째 관절)의 손가락 살집으로 누른 다음 떼고 또 누르고 떼고 하는 식으로 ‘온오프 운동’을 잘게 반복하여 치골에 진동을 발생시킵니다. 이 진동이 G스폿에는 가장 효과적입니다. 손가락 움직임이 빠르면 빠를수록 진동 효과가 높아지고 이상적인 애무가 됩니다.” -아담 토쿠나가 <슬로우 섹스> p.292~294

G-Toy Says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의 섹스 토이 회사인 ‘LELO’사의 바이브레이터 ‘Liv’는 기존의 바이브레이터보다 작은 사이즈로 바이브레이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나 체구가 작은 동양인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입니다. 작지만 진동이 강력하고 건전지가 아닌 충전 방식으로 작동하며 조작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에요. 약간 휜 모양은 G스폿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것입니다. 삽입 부분을 고감도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해 위생 문제까지 해결했음은 물론이고요.” -문미란(성인용품 전문점 부르르(www.bururu.co.kr) 사업부 팀장)

G-Sexpert Says
“일단 몸의 긴장을 풀고 다리를 벌리세요. 마치 삽입할 때처럼요. 질에 중지의 두 번째 마디까지 손가락을 넣었을 때, 부드럽게 ‘Come on, come on’ 하듯 손가락을 구부리면 닿는 지점이 바로 G스폿의 위치입니다. 질 입구 쪽 3~4cm 부근의 천장 즈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사람마다 위치가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약간 꺼끌꺼끌하고 탱탱한 감촉이 느껴지고 만질수록 부풀어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라면 맞습니다. 사실 G스폿은 페니스로는 공략하기 힘들어요. 이상하게 휘어지고 짧은 페니스가 아닌 한요. 손가락으로 찾아보는 게 가장 쉬운 접근법이고, 강하게 자극했을 때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 G스폿을 제대로 건드리고 있다는 얘깁니다. 오줌이 마려운 그 느낌을 참아야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한두 번 만진다고 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부드럽게 자극을 줘야 하고, G스폿만 무작정 공략하는 것보다는 다른 성감대와 함께 자극할 때 더 반응이 크고 빨라집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즐겁게 해준다는 느낌을 가지고 집중할 때 쾌감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성감은 노력과 집중의 여하에 따라 개발된다는 것도요.” -배정원(성 상담 전문가,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 저자)


아직도 못 찾았다고요? G스폿 대장정 최후의 팁!

G스폿에 관해서만큼은 최대한 순종적으로!
G스폿 전용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G스폿 오르가슴은 절대적으로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할 때도 파트너의 도움이 있다면 훨씬 쉽다.) 평소에는 수동적인 플레이를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G스폿에서만큼은 좀 더 순종적인 자세를 취해야 G스폿 오르가슴을 훨씬 빨리, 쉽게 느낄 수 있다. 정확한 지점을 공략해야 하는 만큼 자꾸 움직이면 질벽을 할퀴어 상처가 나거나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손과 혀를 함께 사용하라!
호주의 연구에 따르면, 남자가 손과 혀를 함께 사용했을 때 여성이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의 오르가슴을 느낄 가능성이 무려 89%나 증가한다고 한다. 손가락으로는 G스폿을,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달라고 파트너에게 부탁해볼 것. 그뿐만 아니라 여자가 흥분할수록 G스폿이 부풀어 올라 정확한 지점을 찾는 것이 한결 쉬워지니, G스폿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커플이라면 클리토리스를 먼저 자극해서 한껏 흥분된 상태에서 손가락을 삽입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체위로도 G스폿 자극이 가능하다!
물론 페니스로는 G스폿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기 힘들지만, 체위를 바꿀 때나 순간적인 움직임에 강한 자극과 쾌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그건 페니스가 G스폿을 건드렸다는 신호다. 의도적으로 G스폿을 더 건드려서 자극을 배가시키는 섹스가 더 즐거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 삽입을 통한 G스폿 공략은 여성 상위와 후배위에서 용이하다. 많은 여자들이 여성 상위와 후배위를 ‘자극이 가장 강한 체위’로 꼽는 것은 다 근거 있는 얘기였단 말씀. 여성 상위를 할 때는, 그의 위에 말을 타듯이 올라탄 뒤(무릎을 구부리고 발바닥을 바닥에 닿게 하고 허리는 꼿꼿이 세운 자세) 그의 엉덩이를 잡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 그의 페니스가 질벽을 마사지하듯 자극하게 된다. 후배위를 할 때도, 납작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바짝 치켜올린 채로 삽입해야 G스폿을 건드릴 수 있다. 단, 이때 다리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오므려야 그의 페니스가 질벽 위쪽을 천천히 문지르면서 자극하게 된다.
페니스 공략, 메인 요리만큼 사이드 디시도 중요해~
남자들에게 “섹스가 왜 좋아?”라고 물으면 한결같이 얘기하더라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바짝 조이면서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말이야. 페니스를 손이나 입으로 애무할 때도 이 말을 명심해!

1. 그를 뿅 가게 하려면 페니스를 잡을 때 기둥 밑부분에서부터 쥐어야 한다는 것 명심해! 조심스럽게, 하지만 절대 헐겁지 않게 쥔 상태에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그가 ‘아~’ 하는 소리를 내뱉을 확률 120%!

2.그의 몸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은 모두가 알다시피 귀두야. 귀두가 어딘지는 다들 알고 있지? 잘 모르겠으면 ‘버섯 머리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쉬워. 페니스 전체를 통틀어 감각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 너무 세게 자극하면 오히려 아파할 수 있어. 입술에 긴장을 풀고 살짝 오므린 채로 쓰담쓰담하거나, 입술을 촉촉하게 적셔서 마치 립스틱을 바르는 기분으로 문질러봐.

3.남자들이 가장 애무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부분은 어딜까? 바로 귀두 끝 부분의 갈라진 틈새야. 일명 ‘요도’. 요도라고 하니까 왠지 짭조름한 기분이 들겠지만, 여기엔 엄청나게 예민한 신경이 몰려 있어서 오럴 섹스할 때 혀끝으로 가볍게 건드리거나 살짝 핥아주기만 해도 흥분한 그가 참지 못하고 짐승으로 돌변해서 덮칠지도 몰라.

4.잠깐! 그에게 애피타이저를 원하는지 건너뛸지 꼭 물어봐. 혹자는 빼먹으면 섭섭해하고, 순진한 누군가는 만지면 기겁하는 ‘회음부’와 ‘고환’ 말이야.×꼬 위쪽과 고환 사이의 회음부는 남자의 G스폿과도 같아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살살 어루만지거나 혀로 낼름낼름해주면 녹아내리는 남자 꽤 많거든~. 고환은 살살 만지거나 마치 알사탕을 먹듯이 입안에 넣고 굴려주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좋아 죽겠대. 아, 꼭 샤워한 후에만 해야 해! 안 그러면… 음.

CREDIT
    Editor 박지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1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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