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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Wed

패션 트렌드 가이드 라인 10

2012 F/W 트렌드를 제대로 알고, 감상하면서 즐기고 싶다면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숙지할 것.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알아두면 좋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패셔너블한 애티튜드까지!

사이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것
이번 시즌엔 내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고르는 건 속옷에나 해당되는 얘기다. 자신의 사이즈에서 두 치수 정도는 큰 사이즈를 고르는 과감한 센스가 필요하다. 90년대의 ‘납득이’처럼 제대로 비비빅 사이즈를 즐기고 싶다면 남자 매장에서 블루종이나 코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상의를 크게 입는 건 좋지만 하의는 와이드 팬츠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한다.

할머니들의 옷차림을 주목하라
마크 제이콥스, 로샤, 로다테의 런웨이를 보자 패션계의 할머니, <헤럴드 트리뷴>의 수지 멘키스와 패션 칼럼니스트 린 예거, <텔레그래프>의 힐러리 알렉산더가 떠올랐다. 최신 컬렉션 룩을 걸치고, 들고 쇼장을 찾는 다른 이들과 달리, 언제나 그녀들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멋쟁이 할머니들이 영감의 대상이었을까?

아시아 문화 들여다보기
중국의 청삼, 일본의 기모노, 한국의 한복 같은 전통 의상은 물론 일본 민화인 우키요에, 동양의 전통 건축물 벽화까지 모티브로 응용한 이번 시즌. 평소 아시아 문화를 즐기는 드리스 반 노튼과 더불어 프로엔자 스쿨러, 바바라 부이 등 곳곳에서 동양적인 요소가 발견됐다. 올가을엔 역사박물관을 한 바퀴 돌면 이번 시즌 패션 코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스틸레토 대신 청키 힐로!
못처럼 굽이 뾰족한 스틸레토 시대는 갔다. 벽돌처럼 투박한 굽으로 무장한 새로운 힐! 앞코도 뭉툭하고 뒷굽도 두꺼워서 ‘또각또각’ 대신 ‘쿵쿵’ 소리가 날 것 같은 이 슈즈들은 와이드 팬츠나 풍성한 풀 스커트와 찰떡궁합이라는 사실.

핸드백을 어떻게 들 것인가?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핸드백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백을 고르는 것도 문제지만, 이젠 어떻게 들 것인가를 고민할 때. 어깨끈이 있어도 클러치처럼 들기도 하고, 두 개의 가방을 레이어드하기도 하고, 지난해부터 꾸준히 선보이는 손을 안으로 끼워 넣어 들 수 있는 그립이 있는 백을 고르는 것도 변화를 주는 방법.

가냘픈 손으로 옷깃을 여며라
라프 시몬스의 마지막 질샌더 쇼에선 오프닝 모델부터 울 코트 자락을 손으로 여미고 등장했다. 머리에 쓰면 딱 한복 쓰개치마처럼 보일 것 같은 긴 코트.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질샌더를 떠나는 라프 시몬스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 애티튜드를 올가을에 응용한다면? 단추나 지퍼를 꽉 잠그는 대신 손끝에 표정을 담아 여며보자.

뱀파이어에 대해 연구할 것
<트와일라잇>으로 단숨에 할리우드 톱스타가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의 매력은 뱀파이어처럼 차갑고 비현실적인 분위기에 있다. 그녀에게 딱 어울릴 만한 룩이 벨벳과 함께 잔뜩 등장했다. 뱀파이어처럼 세상만사에 무심한 표정과 백지장처럼 하얀 피부, 짙은 와인빛의 입술은 필수다.

뒷골목 소년들처럼!
알렉산더 왕이 보여주는 특유의 스포츠 무드는 이번 시즌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가죽과 비닐 등이 믹스된 블랙과 화이트 룩을 선보였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뒷골목에서 만날 것 같은 껄렁껄렁한 매력에 있었다. 게다가 밤도둑처럼 메시 소재 터틀넥으로 입을 가리기까지 했으니까! 올가을 터틀넥을 입을 땐, 접어 내리기보다는 쫙쫙 펴서 입까지 올려봐도 좋을 듯.

<다운튼 애비>를 감상하자
루이비통 쇼장의 기차를 본 관객이라면 영국 드라마 <다운튼애비>가 생각나지 않았을까? 영국의 조지 5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운튼 애비>는 타이타닉이 침몰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시대적인 배경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클래식한 룩이 더 인상적이다. 유럽은 물론 미국에까지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이 드라마는 9월에 시즌 3가 시작될 예정.

아이돌 가수처럼 부분 염색에 도전한다면?

지드래곤에 이어 얼마 전 컴백한 2NE1의 산다라박 역시 선택한 부분 염색! 금발, 살굿빛, 오렌지빛 뭐든 상관없이 부분적으로 염색하는 것이(사실 동양인의 머리엔 탈색이지만) 핵심이다. 일부분만 염색해도 좋고, 끝 부분만 층을 내 나누어지도록 해도 좋다. 단, 색조 메이크업 컬러를 고를 때처럼 자신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고를 것.
CREDIT
    editor 김은지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2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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