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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시간과 돈의 가치를 제대로 따지기
우리는 바쁠 때 돈을 더 쓴다. 조금 더 빨리 도착하기 위해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음식을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어서 시켜 먹거나 아예 밖에서 사 먹기도 한다. 내가 직접 이삿짐을 쌀 여력이 없다면 포장이사를 하고, 세탁할 시간이 없으면 세탁소에 빨래를 맡긴다. 이 모든 게 바로 시간을 돈으로 사는 일상이다.
BLOG l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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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쓰고 남는 돈은 없다
월급 등의 수입이 생기면 우리는 거기서 필요한 곳에 돈을 쓴다. 힘들게 애써 번 돈이기에 아껴서 쓰는 건 당연하고, 여기서 남은 돈을 저축하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아무리 절약을 해도 실제로 남는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패턴이 매달 반복되고 있다.
BLOG l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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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신 눈치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꼭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려야 해? 우리 그때가 일 년 중 가장 바쁜 때인 거 알잖아.”
“출산휴가 쓴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육아휴직 운운해? 대체 나머지 사람들은 일을 어떻게 하라는 거야? 그렇게 애가 눈에 밟히면 사표를 쓰고 집에서 애나 보던가!”
BLOG l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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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30대라고요? 기껏해야 2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동안이시네요.”
누군가에게는 듣기 좋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야기하는 말이 된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만만하게 봤는데 생각보다는 나이와 연차가 있는 사람이었네’라는 고백처럼 들리는 까닭이다. 실제로 나는 20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어린 여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였다. 어린 여자라서 시선을 덜 줘도 되고, 어린 여자라서 함부로 해도 되고, 어린 여자라서 성적 농담을 던져도 되고, 어린 여자의 의견은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적 함의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리든, 나이가 제법 있든 누구나 제각각 존중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기본도 모르고 위계와 서열 중심으로 타인을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도적으로 ‘어린 여자 이미지’에서 탈피해보는 것도 좋다. 나도 모르게 어린 여자로 대우받게 되는 상황, 한 번 살펴보자.
BLOG l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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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세뱃돈 주는 게 부담된다면
?한 경제신문의 세뱃돈 관련 뉴스 기사를 보니, 이번 설 명절의 전체 경비 중 40%가 세뱃돈을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직장인들의 예상 세뱃돈 지출액은 평균 171,000원이었다. 어디까지나 평균 금액이고, 조카가 많은 경우엔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BLOG l 2017.01.26